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작성자 다롱이 (110.70.X.70)|조회 17,8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91 주소복사   신고

200일정도 만난 남친이 친구랑, 그것도 여자친구랑 술을 먹었대요

저한테는 어제 그냥 친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친구였어요

제가 화낼까봐 그렇다고 소개도 시켜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 보통 집에 들어오면 집에 들어 왔다고 연락을 했는데

어제 저한테 연락도 안했구요 뭔일이 있는지 제가 어떻게 믿어요?

안그런가요? 여자랑 둘이 술먹은 남친을 어떻게 믿고 사귈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친한 남자애가 있기는 한데 개랑 술먹으면 아무일이 없거든요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기는 하는거 같나봐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어제 저한테 집에가서 연락을 안하고 잔게 마음에 걸려요

그 여자를 소개를 받고 용서를 해줄까요? 그냥 술만 먹고 헤어졌는지?

그런데 제 촉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게 하고 믿는게 좋을 까요?

아님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한테 신뢰를 잃어버린 느낌이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kj
 112.161.X.119 답변
연락 안한거는 정말 의심스럽긴 하네요 소개 받는다고 벌써 일어난 일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암튼 사실을 알아야 하니깐 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남자가 아니라고 해도 바로 믿으면 안됩니다 끝까지 추궁하세요 저는 순진할때 남자가 아니라면 다 믿었습니다 바보같이..
     
다롱이
 219.253.X.110 답변
무조건 아니래요 어떻게 해야되죠.. 남친핸드폰을 봤는데 제가 그럴걸 알았는지 초기화를 시켜버린거 같아요..
전화번호부가 정리가 되었더라구요 원래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로 옮겨서 성이 뒤에 이런식으로 길동홍 들어가 있었는데 홍길동으로 제대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더 의심스러운데 증거가 없어요 ㅠㅠ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증거는 찾아서 뭐해요?
마음이 하는대로 따라가세요~
다롱이 님도 다른 남친들이랑 늦게까지 술먹은 적 있다면서요?
아무일 없었다면서요?
너무 늦어서 전화를 못했나보죠.
저는 제 와이프 있는 남자친구들이랑 가끔 둘이 만나도...
아무 일 없어요. 무늬만 남자이지... 그냥 친구니까요...
그런 친구냐고 물어보세요.
눈빛을 보면 알잖아요.
거짓인지, 아닌지...
헐.,.
 123.143.X.69 답변 삭제
남친이 정말 맘놓이게 님께 소개까지시켜 준다고 해놓고 뒤로 포커페이스 한걸까요???
전 님이 믿지 못할바에는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네요~
믿음 없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는거 잘 아시잖아요?^^ㅎ
아니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남친, 여친 다 끊어버리시든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94 답답합니다 (1) 버리고싶다 7399
154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7430
15492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6) 어쩌죠 9466
15491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9161
15490 부부체크시약 흔적 (2) 생각하늘 8062
15489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9248
15488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1) 몽이 9298
15487 힘드시겠어요 (2) ㅇㅇ 6430
15486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9339
15485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096
15484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418
15483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7948
15482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6459
15481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0839
15480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7750
15479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2) 리셋 8652
15478 유부돌싱 카페모임 (2) 덕구 8708
15477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8321
15476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7980
15475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779
15474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6970
15473 업소출입 (1) ㅠㅠ 8877
15472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9241
15471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7844
15470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9890
15469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787
15468 저는 쓰레기겠죠 (6) 샴푸린스바디워시 11775
15467 외도 (3) 기준 9913
154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9394
1546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