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작성자 베리어 (116.125.X.136)|조회 17,55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087 주소복사   신고

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드디어 잡았습니다 진짜 내가 이 가스내 때문에 마음고생 한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죽엇다가도 벌떡 일어 나겠습니다 위치추적기가 좋긴 좋구만요


아내가 처음에 이상한 행동을 해서 위치추적기 달으니까는 딱 답이 나오대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나 너무 큰 배신감에 진짜 어디다가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진짜 골때리네요


요즘에 위치추적기가 좋기는 하네요 주소까지 다 나오고..

아내가 차를 모르니 그냥 달아 놓았는데 걸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걸 어떻게 때려잡아서 혼을 내야 정신을 차릴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부대끼고 산지가 이십년인데 그냥 이혼할 수도 없고

조금있으면 자식들 결혼도 다가 오는데 부모없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됩니다


아내가 저녁만 되면 어디를 꼭 들렸다가 오던가 거기서 2-5시간정도를 항상 들렸다가 집에 오는 겁니다.

일이 끝나면 보통 바로 제시간에 오던 아내가 조금씩 늦기 시작했고 약속이 매일 있는 건 좀 이상한거 아입니까?

그런데 꼭 어디에 들렸다 오면서 핸드폰으로 누구랑 보내는지 핸드폰도 눈치보면서 만지는거같고

처음에는 몰럿는데 신경을 쓰기 시작하니 하나하나가 다 이상하더군요


어느 빌라였는데 거기를 꼭 왜 들리나해서 가보니 어떤 남자가 마중을 나와있고

들이 손을 잡고 들어 가는겁니다


진짜 순간 울컥해서 잡아서 끌고 나올라고 하다가 우선은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세시간정도 있다가 나와서 집으로 향하더군요


이 두 년놈들을 때려잡을라 하다가 제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우선은 참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정말 미치갓대요


이혼을 할지 아니면 용서를 할지 지금 너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 나이 이제 50입니다 하....진짜 이상황이 꿈인지 생신지 모르것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현명한 조언바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75.122.X.174 답변
증거를 확실하게 잡아서 고소해서 가정파탄범인 그 남자한테 위자료 청구하세요 힘내시고요
에소페우스
 183.98.X.72 답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우선 님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선은 아이들하고 상담을 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나이면 아이들도 다 어른들이니
아이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뷰리플홍
 110.70.X.55 답변
여자 망신 다시키네.. 그렇게 밝히고 다니면 좋나..
거목
 112.190.X.16 답변
와.. 진짜 골때린다

남자자식을 조져야됨
쥬아나
 115.139.X.71 답변
진짜 이혼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에매하네요..
미키미키
 183.98.X.16 답변
저 같으면 이혼을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도 말을 해서 상황도 얘기 하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844
2395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8162
2394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1) 몽이 8257
2393 힘드시겠어요 (2) ㅇㅇ 5483
2392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8155
2391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6025
2390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6058
2389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6714
2388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5491
2387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9354
2386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6582
2385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2) 리셋 7312
2384 유부돌싱 카페모임 (2) 덕구 7306
2383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7025
2382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6644
2381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0204
2380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4585
2379 업소출입 (1) ㅠㅠ 7495
2378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8174
2377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6495
2376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8684
2375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512
2374 저는 쓰레기겠죠 (6) 샴푸린스바디워시 10231
2373 외도 (3) 기준 8567
2372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8114
2371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966
2370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2224
2369 무조건 위자료 청구 하세요 (1) 덴젤 7084
2368 섹스리스 (1) 카페티바 9300
2367 일단 유책배우자 기간 3년 상간남 기간 3년 (1) 덴젤 7601
2366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