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8.96.X.176)|조회 13,95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11 주소복사   신고

결혼 3년차 부부이며 자녀는 없습니다.


결혼전 야근을 자주 하였으나, 결혼 후 아내와의 잦은 다툼을 피하기 위해 회사상사분들께 양해를 구해 항상 오후 7시 30분이면 퇴근을 하였으며, 술자리는 되도록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상 일주일에 1회정도 회사 손님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나, 저녁식사만 하고 2차 3차는 피하고 참석하지 않습니다.


손님과 저녁식사를 7시부터 9시까지 하고 10시30분에 퇴근 하였으나,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집착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며, 자신의 결혼관에 저를 너무 심하게 끼워 맞추려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분들을 보면 저와는 다르게 아내분들이 회식 또는 접대에 대해 이해를 해주시는데, 제 아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족과 일중 하나를 택하라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사회생활에 대해 이해를 해주지 않습니다.


이혼을 고려중인데, 협의 이혼은 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변호사
 211.213.X.155 답변 삭제
두분이 성격차이로 인한 인혼 가능 합니다
가정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하시면됩니다
그런 상황 이라면 이혼하실수 있습니다
변호사 와  상담하세요..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아내분이 의심할 빌미를 제공한 적이 있으신 건 아닌지요? 남자들의 접대를 다른 부인들이 다 이해를 한다고 하는 부분이 좀 이해가지 않아요. 어떤 접대 문화인 지는 몰라도, 분명 아내분 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은 부분이 있으셨기에 의심 혹은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거겠죠. 이혼을 고려중이라 하시는데, 이미 어떻게든 이혼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세요. 이혼... 서로 다치지 않는 아름다운 이별 없습니다. 신중하게 또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항아리님에게
 1.244.X.135 답변 삭제
빌미를 제공한 적이 있으신 건 아니냐구요??  세상에 살며 그 빌미를 안줄수 있는 인간이 100명에 몇이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보기에 완전발기부전과 사지마비 아니면 거의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74 핸드폰 (2) 마용호 7713
14173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3) zzz 8353
14172 어떻게해야할지... (3) 박여사 7426
14171 바람 (3) 송사리 8002
14170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2446
14169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2313
14168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4847
14167 넘 힘들어요.. (3) 사는게슬퍼 8290
14166 돼지꿈 (5) 솔잎사랑 8504
14165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8860
14164 도와주세요!! (5) 뿡어 8861
14163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8808
1416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021
14161 남편바람 (5) 여우 10292
14160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10735
14159 제글이 위에 잘못올라갔어요.ㅠ 양순이 8381
14158 믿어야 하는걸까요? (4) 바람 9583
14157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9645
14156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5219
14155 몹쓸인간 (2) 바람아 9278
14154 둘째임신중 남편 노래방도우미랑 관계했어요 (12) 결혼은미친짓이다 31310
14153 거짓말쟁이아내 (2) 슬프다119 10921
14152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2155
1415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4459
14150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5403
14149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680
14148 밑에 글을쓴 39살 가장임니다.. (7) 특기사 9950
14147 이혼남인줄 알았는데...유부남 (3) 휴우 9787
14146 저는어떻게 대나요 (3) 다방 8435
14145 아내 아닌 아내때문에 고민 (6) 하얀 1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