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팩에 숨겨두신건 잘한듯합니다.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시면 그 즉시 사모님은 미친년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어설프게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방문하시어 원하는 날짜의 cctv영상을 확인하시고 그 증거를 확보해 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차후에 상간녀를 혼내주거나 남편을 혼내줄 때 욕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면 절대로 남편에게 내색하지 마시고 때를 기달리시길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 방문하시어 cctv확인을 요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주자가 원할시 관리사무소에서는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단 중요한 것은 제 3자가 모르게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힘내세요.

캬~ 역시 전문가 답네요 쥔장님~ 그런 방법이 +_+
저도 당장에 확인을 하로~~

ㅋㅋㅋ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ㅡ..ㅡ;;;;;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집안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두세요. 그러면 진실을 알수 있을거에요. 설치를 한 다음에 다시 친정으로 가는거죠.. 그럼 또 그런짓한다면 녹음 무조건 될 것입니다.

근디 머리카락가지고 의심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우리집도 정체모를 머리카락은 상당히 마이 나오든데~ㅋㅋㅋ 의심이 가면~침실이나 거실에 녹음기 설치해보는게 좋겠네요~ㅎㅎ

컴퓨터 캠으로 녹화하고 모니터만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