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넘 힘드네요
작성자 자연인 (221.238.X.68)|조회 10,00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369 주소복사   신고

외국생활을 3년 하다 보니 가정이 깨져 버리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 판단이 안서네요

애들 생각하고 모른척 그냥 지내야 하는지 아님 내인생을 위해 이혼을 해야 하는지...

 

상황은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서 작년 년말에 아내 차에 몰래 위치 추적기를 달았습니다

근 두달을 지켜 보니 주말에 무조건 그놈집에서 자고, 평일도 직장이 늦게 끝나지 않으면 꼭 그놈집을 갔더라고요

그놈집을 알수 있었던건 추적기에 매일 한집만 가길래 알수 있었습니다

알아 보니

그놈은 34평 아파트에 애들 2명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정도 되는 애들)

여자는 없었고 애들만 둘 데리고 살더라고요

이건 바람이 난게 확실한거죠

 

또 이해가 않되는건 친자식이 두명 있는데 친자식을 안챙기고 남의 자식 챙기는건 어떤 마음일까요

또 내가 뭘그리 잘못했는지 먹고 살려고 해외에서 일한 죄밖에 없는데

 

우리 애들 때문에 이것들을 용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인생을 위해 이혼하고 새출발을 해야 하는지 마음 정리가 않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랑둘올
 125.179.X.160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3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59967
1152 가족도 버리겠다네요 (1) 슬픈비 11193
1151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1187
1150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1184
1149 남편팬티 (3) 비공개닉네임 11181
1148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1180
1147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1179
1146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1173
1145 외도후에 두달이지났네요 (2) 레인보우 11171
1144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1169
1143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1167
1142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1167
1141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1164
1140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1163
1139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1163
1138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1157
1137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1156
1136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1154
1135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1151
1134 아내가 바람이 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2) 푸른청년 11151
1133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1146
1132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1128
1131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1126
1130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1119
1129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1117
1128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1109
1127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107
1126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1104
1125 양다리 여친 (3) 제발 11102
1124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1100
1123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