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나에게도이런일이
작성자 미지 (1.253.X.171)|조회 8,17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80 주소복사   신고
정말 마음을 좀잡을 수 없습니다 이제 만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심장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의 신뢰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두달전에 남편이 회사요여동료와 단둘이 있었다는걸 숨겼던게 발각됐어요 추궁해보니 그전에도 만났던 사실을 숨겼었네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저도 같이 자주 만나던 동생이거든요 숨김없이 말하면 저도 넘어갈일을 거짓말을 계속 하네요 물으면 되려 화만내고...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 없어 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된 위투데이가 있어 이렇게 용기내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시라소니K
 59.13.X.143 답변
왜 잘아는 동생들이 남편을 유혹하는경우가 많은지.. 여자는 남의 떡이 커보이나?
이여신
 183.98.X.58 답변
남의떡이커보이는게 아니라 저련년이 이상한년이지 ㅡㅡ... 왜 유부남을 건드리지?
기막힌
 211.57.X.238 답변
남자입장에서 보면 미지님이 건전한 만남조차 말하기 꺼려질 정도로
'내 아내는 이해해주지 않을 것 같다'란 생각을 가지게 했을 수 있어 보입니다
근데 만약 남편이 외도중이라고 한다면 어설픈추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남편은 이제 님한테 안걸릴려고 모든 증거를 안잡힐려고 철두철미해 질 겁니다
만약 님이 바람피고 있다면 남편한테 설명할건가요? 거짓말 하는 것은 당연한일입니다
남편이 의심할려고 하면 당연히 화내실거구요 그걸 왜그러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당연히 남편은 거짓말하고 화내는게 당연한거고 의심스럽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고 어설픈 추궁보다는
확실한 증거를 들이밀고 들이밀때는 사본으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남자들은 힘으로 뺏어서
증거를 없앨려고 하거든요 만약 바람이 아니라면 어쨋든 남편과 싸우는 일이 없이 증거를 소리소문없이
수집을 하셔서 빼도박도 못하게 하시는게 부부관계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님이 증거없이 의심만 하신다면 부부싸움만 하실 뿐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청개구리 본능이 있어
바람이 아니였는데 오히려 바람이 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과
무턱대고 의심만 하신다면 남편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꼭 인지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절한미경씨
 223.51.X.192 답변
남편과 진중하게 대화를 해보고 그래도 개선이 안된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지요
요나
 223.62.X.86 답변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공감해요
저는 이제 사흘째인데 도무지 생활이 어렵네요
그래도 힘내세요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64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611
14263 아내가 다른 남자와 못만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3) 비공개닉네임 19719
14262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9921
14261 아내가 바람피는 증거를 잡았는데. (3) 바람이분다 9648
14260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9719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648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589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458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8117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3088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772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770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575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065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818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686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279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938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421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233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524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231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10069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819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407
14239 알려주세요 (2) cc 9764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1189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721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08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