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해가 안가요
작성자 인어공주 (59.8.X.67)|조회 9,17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남편하고 결혼한지 4개월 남짓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이라서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남편은 40살 전 연상 입니다 결혼전부터 동거부터 했구 동거시에 이 남자는 사무실에서 거의 매일 야동보면서 혼자풀곤했는데 전 모르는척했어요 제가 바빠서 그러려니하구요 근데 지금도 남편은 거의 매일 혼자풀고 들어와요 팬티에 맨날 흔적을 문히고 들어와서 하루는 참다못해 말했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근데 그 다음날도 역시나~~제가 그렇게 우습나 싶기도하고 너무 화가 나요~남편은 장남이라서 2세도 계획하고있는데 어쩌나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애드워
 115.139.X.137 답변
음.. 야동 좋아하는 남자 별로인데..
성적 만족감을 못 느끼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같은 여자랑 계속 하면 질리긴 합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바람을 안피는게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본인께서 조금 더 노력해 보시면 안되나요
베이킹
 211.181.X.112 답변
나중에 무조건 바람필거 같아요
아프니까사랑이냥
 175.117.X.92 답변
가장 좋아야할 시기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남편이랑 얘기를 많이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잘 풀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또치
 203.226.X.227 답변
성적변태는 아니겠지요...?ㅠ 제남편이그래서..
아기곰
 218.147.X.178 답변
대화가 많이 필요한 듯 보여요 우선 대화를 해보세요 결혼도 얼마 안됐잖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64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617
14263 아내가 다른 남자와 못만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3) 비공개닉네임 19736
14262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9927
14261 아내가 바람피는 증거를 잡았는데. (3) 바람이분다 9660
14260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9722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661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605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468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8125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3101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780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773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579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082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827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691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287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947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427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243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531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241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10078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829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416
14239 알려주세요 (2) cc 9776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1195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731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31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