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작성자 아파용 (183.107.X.91)|조회 10,2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59 주소복사   신고
이제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요.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습니다
저는 본적이 없고 주위 친구가 논현동쪽에서 어떤 여자랑 팔장을끼고 걸어가는걸 봤다고했습니다
저는 추긍을 하였고 오히려 저를 미친년 취급하며 니가나를 못 믿으니 이혼을 할라면 하라고 하네요
정말 잘못 봤을 수 있는데 저렇게 팔짝뛰니 더 믿음이 안가네요
지금은 친정에 왔고 머리 정리중인데 남편은 연락도 없고 답답하기만하네요
친구는 100%로라고 하고 니오빠 얼굴을 몇년을 봤는데 모르겠냐며 잘 생각하라고 아이가 없는게 다행이다라고 하네요
진심을 말해주면 안될까요? 남편이 정말 외도를 한다면 내가 싫다는 거잖아요
정말 맞다면 그냥 보내주고 정리하고 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액티언맨
 1.211.X.122 답변
확실히 알아보시고 저처럼 더 늦기전에 정리하세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저는 두번의 용서를 하고 이혼을 준비할까해요
님도 잘 알아보시고 쉽지는 않겠지만 버려버리세요 개새끼들....
에휴
 175.223.X.200 답변 삭제
길에서 팔짱끼고다닌거면 백퍼로 보입니다. 사정봐주지말고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64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617
14263 아내가 다른 남자와 못만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3) 비공개닉네임 19736
14262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9926
14261 아내가 바람피는 증거를 잡았는데. (3) 바람이분다 9658
14260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9722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661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604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468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8125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3100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778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773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579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080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825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689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287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946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427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241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530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240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10077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828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416
14239 알려주세요 (2) cc 9776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1194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731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30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