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즉석만남
작성자 메롱롱 (221.139.X.207)|조회 20,9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96 주소복사   신고
저도 너무 고민하다가
글남겨요..남편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외로 여행을 보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오스로 3박5일 정도 혼자 여행 다녀왓습니다 다녀와서 핸드폰을 보니 라오스떡지도 라오스물집 이런걸 검색햇길래 따졋더니 호기심에 검색햇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갓지만 남편의 폰을 다시 보니 구글번역기에 너는 나를 좋아하니? Sleep tonight 을 라오스어로 번역햇더라구요... 여자를 만낫다고는하는데 더이상의 일은 없엇다고 하는데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꼬리에 꼬리만 물고 생각하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아기가 19개월이라서 참 한숨만 나오네요 진정 이혼이 답이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옆집모자
 203.226.X.233 답변
과연 그냥 왔을까요?
제남편이 필리핀에서 친구를 데리고 그런데를 소개해서 가더군요
저도 갔어요 남편하고 남편 친구따라서요
더럽게 놀더군요
그리곤 친구를 2차보내더군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에고... 그남편은 초보자네요 그런것을 부인한테 들키다니... 바람둥이는 그건거 안들킵니다. 이혼이 다가 아닙니다.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죠? 아님니다 그넘이 그넘입니다. 저도 20년 넘게 결혼 생활한 사람에 입장에서 보면 이혼 위기를 무수히 격었습니다. 저로 인하여 와이프로인하여 다만 한가지는 두분사이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사랑 안한다면 이혼하시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타면 마음을 다스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교해보세요 이혼 이후에 내 삶을... 이남자를 믿고 평생르 같이 갈것인가를... 초딩 동창 이혼녀들 보면 나중에 거의 대부분 후회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이혼녀들이 혼자 애를 키우면서 살아가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흥준
 108.35.X.34 답변 삭제
주제모르고 나이들어도 바람기는
사그러지지않네요.
외제차타고 어린애인데요, 술집여자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63 아내가 다른 남자와 못만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3) 비공개닉네임 19701
14262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9912
14261 아내가 바람피는 증거를 잡았는데. (3) 바람이분다 9632
14260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9707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630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518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441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8094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3070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754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754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562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045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801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649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261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917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398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213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511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214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10033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792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397
14239 알려주세요 (2) cc 9742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1173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703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881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703
14234 현실을 믿기 힘들어요 (3) 비공개닉네임 1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