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나간다는 남편
작성자 고민고민 (118.218.X.168)|조회 7,70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023 주소복사   신고
아래 글쓴사람이에요. 억지로 못나가게 붙잡지도 ㅁ‥ㅅ할거구 그여자 억지로 끊어봐야 또 볼수 있고 힘들거 같아
각서 하나 받고 맘대로 하게 놔줄까? 고민이에요.
이혼요구 절대 안하기 월급다주기 아이들주중싼번이상보고 주말 집에서 자기 집안에 서로 쇼윈도우 하기 아이들일에 적극참여하기 서로 집안 대소사 챙기기. .

이렇게 쓰고 맘대로 놔둘까 하는데. .
그러다 돌이오든지 말던지 제생활 하며 지내게요.
고집쎄고 성인인데 사람 맘을 억지로 못할거 같아요.
상간녀가 집에들어가면 헤어진다 해서 들어오지 않는거 같아요. 그전엔 집에서 천천히 정리한다 소리까지 했는데. 지금은 헤어나소질 못하네요.
매달리고 협박하고 그런것으로 힘드네요. 스스로 끊어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소심쟁이
 115.93.X.225 답변
우선 정확한 증거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법적효력이 생기는 증거들을 모으세요
상간녀 소송을 하던 나중에 이혼을 하던 양육비는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54 가슴이 너무아파서.. (11) 손도못들겠어.. 11489
14353 마눌의 외도 (5) 허허 22918
14352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3021
14351 제가바람났어요 (26) 제가바람났어요 12485
14350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2) 외도후 8984
14349 이혼만이 살 길인건지 가슴이 배신감에 무너집니다 (3) 나나나 10355
1434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057
14347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1974
14346 아내의외도인가요 (4) 모티브 21949
14345 상간녀 남편이 찾아올꺼라고 협박해요 (5) 정신차려 11633
14344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8867
14343 남편 바람난거 알고 증거수집하는데..남편이 1년전부터 바람핀걸 알게됐어요 (3) 미영 8363
14342 제가 병일까요? (6) 8065
14341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8675
14340 슬픈영혼님께. (4) 비공개닉네임 6768
14339 이상황엔...짜증나요 (2) 하늘을수없이 7266
14338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10271
14337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3386
14336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3688
14335 아내의외도 (12) 마용호 11210
14334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9600
14333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5) 비공개닉네임 18346
14332 비가와서인지..마음이 답답해여 (18) 하늘을수없이 10157
14331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8811
14330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11614
14329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9605
14328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5629
14327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3) 니모 11515
14326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10245
14325 아내에 바람 (2) 슬픈남자 1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