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
작성자  위선자 (117.111.X.125)|조회 8,414 |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925 주소복사 신고 |
|
수저하나 받은거없이 이만큼 오기란 웃느랄보다 우는날이
더많고 슬프고 아픈날이 더많았다나 할까요 찢어지게 모한다는게 힘들지않았고 거져얻어. 먹으려는 인간이더라고요 어디나 경리가 ~ 아끼없이 아이들먹이라고 주고 또사주고 들어온것도 다주고 옷까지~ 허기야 보약목걸이 옷 등치데 불쌍해서도와줬는데 등잔밑 안색이 마치사이인듯! 시기하듯! 사줘야한다나 왜?보조 잘모쌔 이모양. 허허 상거지 안된 줄 감사 감사는 못할망정 더러운인간들 주월을챙기드만- 순진이들이나 문자 톡 ~ 자식에게 떳떳하는지 묻고싶고 니네딸 아들 너같은여. 만나도 되냐고 이론잘야더구먼 나의눈물 빼지마라고~ 죄짖으며 ~ 잘못이라면 믿은것밖에 진실되게사시지 이중옷벋고 오죽했으면 따로따로가 되냐던데... |
| Ad 배너광고 |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14개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