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작성자 주영맘 (1.211.X.65)|조회 11,6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116 주소복사   신고
저는 평소에 부부싸움이 많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결혼전에 먹었던 약을 먹곤했습니다

그것을 빌미로 남편은 저를 이상한 정신병자로 몰고 있으며 악순환이 반복되거 있습니다

남편은 아무이유없이 부부관계도 거부를 하고있고 요즘 이상한듯 하네요 행동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이런이유로 시댁에 친하다고 생각하는 시누이에게 말을 해봐도 답변은 같으며, 시부모님은 니가 잘해야 된다는 식으로

항상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으면 절대 살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데리고 올 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우리집강쥐
 118.130.X.74 답변
내용으로봐서는 힘든 싸움이 예상되요. 님께서 약을 먹고있어서 그것을 걸고 넘어갈 수 있을 것같요
양육권을 가져오고 싶다면 약도 끊으시고 일자리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희망을 잃지 마시구요^^
     
주영맘
 211.57.X.47 답변
그럴까여?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우리집강쥐
 59.48.X.192 답변
전문가들한테 상담 받는게 아무래도 좋겠죠
잘 받아보세요~
위투데이
아이를 소송중에 데리고 계시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소송중에는 꼭 뻇기지 마시구여 혹시라도 뺏긴다면 양육자임시지정 사전처분신청을 해야 할 것입니다.
법원에서 친권 및 양육권을 지정해 줄때에는 "자녀 본인의 복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 하기에 무조건 적이라고 할 수는 없구요.
몇가지 대비를 해놓으시면 확보하시는데 확율을 높으실 수 있습니다.
원만히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84 아내 침대 이불에 뭐가 묻어 있는데 이게 뭔지? (5) 넘버투 9147
14383 남편이바람피는꿈을 자꾸꿔요 (2) 핼로얀 7531
14382 남편의불륜녀 (2) 바람난것일까요 7684
14381 바람난상간녀 (2) 바람 7272
1438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8707
14379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7316
14378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10042
14377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9507
14376 이혼 후 힘듭니다... (3) 골프 8111
14375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8744
14374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8737
14373 집나간다는 남편 (1) 고민고민 7717
14372 내가 진짜 비참해 보여요. (1) 바보멍청이 7833
14371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4) 고민고민 10780
14370 마음속으로 지우시고 위선자 8995
14369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359
14368 어찌해야 하나요. . . (5) 송이 10294
1436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502
14366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8427
14365 이 남자 바람 난걸까요? (4) 이주연 9900
14364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3) 블링 8923
1436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603
14362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8209
14361 저 거기 사이트알고싶어요 (2) ㅇㅈ 7855
14360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8706
14359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7450
14358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8964
14357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18) 하늘끝무지개 9779
14356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8) 다시 9303
14355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1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