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맘이 뭘까요?
작성자 답답이 (117.111.X.19)|조회 11,9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59 주소복사   신고
제 ㄴㆍㅁ편 심리 좀 분석허주세요.  결혼 17년되었구요.  착실한편이고  술을 좀 좋아합니다.  한10년쯤 전에  운동을다녓는데 같이 운동하는 여자랑 서너번 늦게까지 술마시고 문자를 하나 지우지 않아 저랑심하게 다투었어요.  문자 내용은 별내용 아니엇고 . . 새벽 2시쯤 귀가햇는데 시간상보니  집에 오기 바로 전에 받은 문자엿어요.  아침에 제가 그문자를 확인하고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누구냐고 따졌어요. 근데 내용이 평범해서 부부쌈만하고 끝냇어요.  남편은 그여자 이름으로 전번을 저장해놨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얼마전부터 느낌이 이상해요.  남편의 행동은 지극히 정상인데 일주일 한번정도 혹은 이주에 한번정도 귀가가 늦어요.  매주 토욜 운동을하고 한잔하고 집에오면 12시쯤 오는데 요즘은 그 토욜이 새벽 2시전후로 집에와요.  물론 술도 취해있고 차안에서 자다 왓다고도하고. .  근데 얼마전 제가 남편 카톡비번을 알게되었는데 10년전 그여자랑 아직도 연락을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별 중요한내용은 없고  안부인사정도에 약간 야한 메세지도 가끔. . 그러다 어느날보니 아무래도 같이 잠자리를 한것 같아요.  남편은 돈도여전 그대로 쓰고 집에오면 전화기 무음해놓고 출근때까지 만지지도 않아요. 토욜 운동후 늦은시간에 그 여자에게 보자고 연락을 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것 같고 다른 별다른건 모르겠어요.  평일엔 전혀 그런게 없는것도 같고. . .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육체적으로만 가끔 관계를 하고 맘은 전혀 그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건지 아님 완전함을 꿈꾸기 위해 연락을 가끔씩만하는건지.  전화 통화는 거의 안하고 가끔 점심시간에 톡만 주고 받는듯. . . 그냥 가만 모른척 있을까요?  혹시니 문제를 크게 만들까봐 겁이나요?  아님 애초에 싹을 자른까요?  10년정도 알고 지냈으면 불타는 애정이 있진 않을것도 같고 . . .  그냥  맘은 안주고 장난감처럼 가끔  만나는걸까요? 남편이 원래 술도 좋아하고 성욕이 강한편은 아니에요.  님자분들 이 심리 좀 가르쳐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소민맘
 183.98.X.59 답변
남편놈 믿지마세요. 영아닌것 같네요.. ㅡㅡ;;;
십일자뽀끈
 183.98.X.222 답변
나도 남자지만.. 100% 아내보다 다른 색다른 맛을 이미 맛본 상태로 보이네요
그런 남자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여자를 그리워하고 상상하고 그럴 것 같아 보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444 남편의바람 (5) 백조 11416
14443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9014
14442 위자료 없이도 이혼가능하죠? (3) 까꿍 7860
14441 상간녀 소송했는데요 (6) 상처입은 나 10437
14440 부산님 현재완료님 슬픈영혼님 도와주세요 나두야 9425
14439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9572
14438 상간녀를 소송하고 싶은데요 (2) 무덤덤 8659
14437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8809
14436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2107
14435 언제쯤이면.. (2) 무덤덤 8476
14434 슬픈영혼님부산님현재진행님께 (5) 슬프다119 11129
14433 만약 바람이 난다면 (1) 그대사랑해 9412
14432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7725
14431 잠이 안와서 게시판 글을 다 읽었어요 ~ (1) 허허웃자 9216
14430 바람 같은데 초기일까? (3) 허허웃자 8442
14429 출산 후 관계 안한 이유를 물어봤어요. (8) 까꿍 9044
14428 본인은 아니라고 우깁니다. (8) 기로 11271
14427 하늘을수없이님 (9) 난바보 9939
14426 애 낳고 줄어든 스킨십.. (4) 까꿍 7903
14425 증거가 필요할때 (4) 그만하자 8711
14424 남자심리많이궁금해요ㅜ (7) 비공개닉네임 11691
14423 힘들지말자 (3) 힘들지말자 9117
14422 힘들지말자 (4) 힘들지말자 8527
14421 남자친구가 저몰래.. (1) 비공개닉네임 11306
14420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3) 하.. 11147
14419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007
14418 똑같이 내팽개쳐진다 (2) 홍길동 10232
14417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5747
14416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29816
14415 이혼을 해야 제 마음이 편할까요 정말? (2) 답답함의극치 1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