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상간녀를 저주합니다.
작성자 부운 (119.64.X.32)|조회 10,25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694 주소복사   신고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울컥하고..
어제는 갑자기 내카카오톡에서 남편이 친구에서 사라졌다 동기화시키니 나타나
또 오만 상상이 들며.. 남편 핸펀에서  같이 그년 전번.카톡친구 삭제하고 카스친구끊기
시켰는데 그걸 다시 어떻게 했나 등등.. 믿기로 한 마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혼자 의심에
또 의심을 했네요. 이래서 한번 신뢰가 깨지면 회복하기 정말 힘들겠단 생각 다시금 했네요.
남편에게 말하니 로그인하다보니 친구가 다 사라지더라 어쩌구..
의심의 끝은 없는거 같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종이에 사람형상 그리고 그년 이름 써넣어서 볼펜으로 마구 찌르며 욕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이런 내가 무섭기도하고  안쓰럽지만  한편으론 후련한맘도 쫌 들대요.
사회에 쓰레기 상간남.상간녀들  벌받기를..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허무함
 59.21.X.192 답변 삭제
상간년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사람 추가요.
"나가면 남의 남편 들어오면 내남편" 이란 말도 안들어봤나봐요 하고 호호 웃던 그목소리
생각할수록 소름돋네요.
아직까지 내남편도 진행중.
상간년이 더 미우면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 맘이 있는거라는데, 에궁 사는게 뭔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444 남편의바람 (5) 백조 11408
14443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9009
14442 위자료 없이도 이혼가능하죠? (3) 까꿍 7854
14441 상간녀 소송했는데요 (6) 상처입은 나 10431
14440 부산님 현재완료님 슬픈영혼님 도와주세요 나두야 9419
14439 아내의 바람,,,,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나두야 19562
14438 상간녀를 소송하고 싶은데요 (2) 무덤덤 8641
14437 난바보언니 비밀글봐주세요 ᆢ (6) 하늘을수없이 8802
14436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2072
14435 언제쯤이면.. (2) 무덤덤 8470
14434 슬픈영혼님부산님현재진행님께 (5) 슬프다119 11120
14433 만약 바람이 난다면 (1) 그대사랑해 9406
14432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7710
14431 잠이 안와서 게시판 글을 다 읽었어요 ~ (1) 허허웃자 9209
14430 바람 같은데 초기일까? (3) 허허웃자 8435
14429 출산 후 관계 안한 이유를 물어봤어요. (8) 까꿍 9039
14428 본인은 아니라고 우깁니다. (8) 기로 11234
14427 하늘을수없이님 (9) 난바보 9930
14426 애 낳고 줄어든 스킨십.. (4) 까꿍 7897
14425 증거가 필요할때 (4) 그만하자 8702
14424 남자심리많이궁금해요ㅜ (7) 비공개닉네임 11678
14423 힘들지말자 (3) 힘들지말자 9096
14422 힘들지말자 (4) 힘들지말자 8520
14421 남자친구가 저몰래.. (1) 비공개닉네임 11295
14420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3) 하.. 11137
14419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999
14418 똑같이 내팽개쳐진다 (2) 홍길동 10223
14417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5737
14416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29802
14415 이혼을 해야 제 마음이 편할까요 정말? (2) 답답함의극치 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