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29.X.44)|조회 40,9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66 주소복사   신고

진짜 이번에 완전 된장같은 여자를 만났었습니다

뭔 여자가 명품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ㅉㅉㅉ


인생이 명품이 단줄아는것 같더라고요

지는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는 주제에 ㅋㅋㅋ


내가 봉인줄 아나본데 진짜 겁나게 얼탱이가 없는 상황이죠


아마 직장상사가 명품주면 몸던질 여자 같았습니다


만난게 두달정도 되었는데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한 적은 첨이엇습니다


처음 사귀고 일주일 정도 되었나?

저한테 옷살게 있다고 동대문에를 가자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재 순수자산만 4억정도 있습니다

나이는 32살이고요

부모님 자산은 말은 못하겠지만 많습니다


현재 저는 온라인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차는 부모님이 사주셔서 험머를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자금만 빼고는 그래도 제가 일궈서 자산을 불렸습니다

물론 초기자금 빌려서 다 갚았고요


그런데 진짜 이런 기도안차는 여자를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청순하고 착하게 이뻐보여서 눈에 계속 들어와

제가 대쉬를 하기는 했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사무직에 있는 여성입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동대문에 갔는데 글쎄

뭐사달라 뭐사달라..

뭐 처음에는 그냥 사줬습니다


명품이 아니니까 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날 한 50정도 쓰고


다음에 만났는데 오빠 이거 뭐다? 얼마야 

그러면서 명품이 하나하나 바뀌는데


제가 그래서 넌 지금까지 얼마 모았어?

이렇게 물어 보니까 말을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 여자애가 건물 누구랑 친했나 봅니다


회식자리에서 저한테 사장님 여자친구분.. 카드빚 많으시다고..

머리가 띵하더군요


그래도 뭐 그렇게 된장만 아니라면 제가 고치면 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두달이 되는 이시점까지 지켜보았는데


장난아닙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와 성관계도 몇번했습니다


그런데 실망한건 그냥 일반 엠티에 갈 수도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지는 꼭 호텔만 간답니다

얼탱이가 없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도 많이 다녀 본것 같더군요


그런데 중요한건 저한테 돈을 한번도 안썻습니다

그러면서 모먹고싶다 어디가면안되냐 등등등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건물내에 소문이 이렇게 났답니다


제가 겉은 멀쩡해도 속은 비었다고요


누가 소문을 냈겠습니까??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솔직히 부모님께 사정얘기를 하고 


저희 회사 직원들한테 명품지갑을 싹다 돌려버렸습니다


저희 회사직원들 13명입니다 


그게 소문이 나니까 저한테 다시 연락이 왔더군요 


좀 만나자고요


왜 자기한테는 그런 선물을 하나도 안했냐는 겁니다


그래서 넌 나한테 준게 있냐? 하고 그냥 돌아섯습니다 ㅋㅋ


진짜 통쾌하더군요 ㅋㅋ 그여자한테 물론 저희 집 얘기는 안했었고요


진짜 여자들 생긴거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더군요


내가 진짜 다시는 이런 여자를 만나나봐라 쩝


다른분들 여자 얼굴만 보지 마십시오 후회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티
 180.224.X.105 답변
그래서 좋아요? ㅉㅉㅉ
씨크릿
 223.51.X.123 답변
그런 여자는 혼나도 쌉니다 잘하셧네요
serendipity0912
 117.111.X.33 답변 삭제
잘하셨네요!
하지만ㅠㅠ전.....그런남자한테 지금말리고있는것같네요...
JACOB
 182.212.X.69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20 전부사기 (4) 소소 4846
15519 저 바람핀거맞죠? 어떡해야되나요 (3) 노아의심장 9028
15518 아내 외도 후 이혼은 했는데 마음정리가.. (6) 위투 9228
15517 바람난 아내 다시 받아줄수 잇을까요? (4) 두리 7806
15516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7604
15515 남편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1) ㄱㅁㄴ 6094
15514 이거와이프외도맞나요 (3) 긴가민가 8421
15513 노래방남자도우미 (2) 여름 8043
15512 부부관계 안하는 남편과 이혼가능한지요? (4) 하몽하몽 8978
15511 남편 오피사이트 출입기록 (5) 하늘보라 6998
15510 아내가 잠자리를 잘 하려하지 않습니다. (7) 비공개닉네임 8456
15509 가족위치추적 어플 피하고 싶은데.. (2) mlp 7685
15508 이혼은 했는데 아내 외도로 고통스러워요 (3) 괴롭 7341
15507 바람을피는거같아여 (2) 재간 7202
15506 ㅈㄹ을 한다아주 (2) ㅈㄹ 6330
15505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96
15504 와이프바람. 소송 및 재산분할 가능 여부 (2) 로얄 7936
15503 바람난 남편이 너무 뻔뻔하게구네요 (3) 깨비마루 8098
15502 야동은 보는데 와이프랑 관계안하는 이유 궁금해요 (3) 30대여자 9194
15501 배우자가 부부관계를 거부 합니다 (3) 낭강하사 10197
15500 외도로 끝난 전배우자가 결혼한다고합니다 (3) 영영 9386
15499 남편들 봐주세요 질문입니 (4) 꾸미꾸미 9127
15498 혹시여자있는거‥아닐까요 (3) 몽이 7386
15497 오피 27만 (2) 감자 8501
15496 이혼사유 저같은경우 없네요 (3) 아무리봐두 저같은 이혼사유는 없네요 8669
15495 남편 카톡 채팅. 바람. 이혼. 문의요 (2) 비공개닉네임 10059
15494 답답합니다 (1) 버리고싶다 7283
154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7308
15492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6) 어쩌죠 9253
15491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9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