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욕하는아내..
작성자 껍시리 (112.222.X.22)|조회 12,3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17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내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결혼하게 되었고

몇일 있으면 결혼기념일입니다 5월의신부인 저의 아내..


저번달에 아내와 처음으로 싸움을 했습니다

정말 심하게 말다툼을 하였는데

전 정말 깜짝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내 입에서 욕이 쏟아져 나오는데..

학교 다닐때 침좀 뱉었었나..


솔직히 저는 공부만하고 술도 24살때 처음먹어봤습니다

친구들도 별로 없고..

제 직업은 구청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진짜 입에도 못담는 욕을 막 쏟아내는데

저는 진짜 여자가 욕을 그렇게 잘하는걸 처음 봤습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충격을 먹어서..

그 욕들을 들으니까 아내가 저한테 내숭을 떨고 있었구나 생각이 드니까

전에 남자들을 엄청 만났던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할때 친구들이라고 몇명 보기는 했는데..


계속 그게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갑자기 아내가 한번 의심을하니 계속 의심스러워서

계속 마음이 커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초코파이
 115.139.X.103 답변
흠 지난걸 거짓말을 했다면 그렇겠지만
말을 안한경우라면 님이 속이 좁아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날라리가고 했다고 해도
오히려 더 깨끗할수 있습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내분과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멀티온
 211.180.X.88 답변
나같아도 멘붕오겠다 칠공주 그런거 아니였을까요?ㅋㅋ 제친구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칠공주파였다던데 정말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 죽는줄알았는데 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81
1405 힘드네요 (3) 웃고싶다 12481
1404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475
140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2475
140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2471
1401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2451
1400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2446
1399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2444
1398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2443
1397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2438
1396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2432
1395 흥신소 관련 글 위투데이 12422
1394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2411
1393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2408
1392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2404
1391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2401
1390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2385
1389 남편의 첫사랑 (5) 대박 12383
1388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2383
1387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2381
1386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2372
1385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2371
1384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2367
1383 남편 외도후 태도 (10) 솔잎 12364
1382 부부간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3) 까망별 12360
1381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2354
1380 959번에 고민올렷던사람입니다.. (4) 아카샤 12335
1379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2328
1378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2312
137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2311
1376 바람 그후 너무나 힘이듭니다... (19) 힘들다 1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