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애둘 아빠의 고민 마감
작성자 애둘아빠 (39.7.X.161)|조회 9,21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610 주소복사   신고
제가 혹여나 한 마음으로 11월 어느 토요일 마누라 사무실로 점심 같이 먹을겸 찾아 갔는데 사무실은 잠겨 있고 오후 3시까지 아무도 출근하지 않아서 귀가하였어요.
또 저녁 11시 넘어서 귀가 했는데 술 냄새가 풍기고 피곤하다면서 자겠다고 하기에 오늘 사무실로 출근 했는가고 물으니 그냥 다른 사장 만나느라 그 쪽에서 일 받다고 저녁은 친수 만나서 술 한잔 했다고 하네요. 저는 잠이 안와 끙끙 앓다가 화장실 갔는데 와이프 팬티가 세탁기 위에 있고 마르지 않은 액체가 있어서 냄새를 맡았더니 정액냄새 였어요. (혹시 애액이 정액냄새와 같이 날수도 있을가요?) 제가 자는 와이프 깨워서 확인했더니 아무 말 못하더라구요. 애들이 깨날가봐 봉투에 넣어서 숨겼는게 제가 곤해서 잠든 사이에 와이프가 팬티를 찾아서 씼었거라구요. 그리곤 팬티 2장 밖에 없어서 빨았다네요 10장도 넘는걸로 아는데...
이튿날 장인, 장모한테 말씀 드리고 지금까지 고시원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이혼하자네요.
저는 화를 참지 못해서 와이프를 폭행이라도 할까봐 나왔는데...
애들 보더라도 저는 이혼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방도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1.211.X.37 답변
증거를 잡으십시오 그래서 둘이 떼어놔야 합니다 그래야 아내가 돌아옵니다 여기 운영자님이 그러라고 했는데 저는 못 했습니다 결국 아내는 집나가더군요...............
승희맘
 203.226.X.234 답변
증거는 꼭 있으셔야 해요
     
seatomoon
 39.7.X.21 답변 삭제
살수 없을것 같은데 진실되게 애기를 먼저 해보세요..
집사람이 사업을 하면 잘되어 산다해도 서로 불신이
지속될수 밖에 없고 그남자 연락처를 알아내서 유부녀였다는걸 알리고 다시 만나지 말라하세요...폰 오픈시키고 모든 재산 다 관리하세요. 와이프 명의 카드 통장등 다 압수
폰번호도 님 명으로 바꾸고..
달링
 221.146.X.231 답변 삭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놔두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가요? 그럴때 남자가 더 매달리거나 뒤를 캐서 어떤 행동을 하면 더욱더 그 남친에게 가게 되는게 여자의 마음인것 같애요. 자기의 잘못을 느끼도록 유도하시고 모든 재산을 다 정리하시고요. 그리고 그냥 관심가지지 않은척 해보세요....그리고 모든것에 대처할수 있도록 증거는 잡아놓되 그걸 와이프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32 남편 성매매 (24) ㅈㅈ 19324
14531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3401
14530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4) ???? 10462
145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467
14528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3787
14527 우울한가정 (1) 찹찹함 11370
14526 통신사 사실조회신청 (8) 날벼락같은일 20054
14525 제상황에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ㅠ (3) 은서은서 11350
14524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2104
14523 사실과 해석 (2) 익명 9657
14522 아내의 외도로 고통 받는분들 (11) 용서 28545
14521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2172
14520 상간녀가 뻔뻔하게 나오는데요 (2) 힘드네요 10298
14519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9693
14518 상간녀고소? (7) 바람이아니라면 11441
14517 기억에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힘드네요 9199
14516 상간녀가 반성이 없어 그 직장에 탄원서를.. (9) 힘드네요 10802
14515 카톡내용 알고싶습니다 (2) 홀로서기 12205
14514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11282
14513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517
14512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2708
14511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10075
14510 기억상실증님 저랑 너무 같아요 (5) 상처입은 나 9285
14509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2916
14508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4095
14507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9642
14506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2314
14505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5727
14504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751
14503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