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사랑의법서 (122.252.X.64)|조회 14,33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523 주소복사   신고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결혼 7년차 입니다
아내는 28이구요 아이는 5 6살 있습니다
아내가 3월경부터 알던 상간 남 하고 연애하며 알고 지냇고 저는 가정에 충실한 회사원이 였죠
그런데 아내가  5월달 부터 변해가더니  아이들은 보지도 않고
집안일은  장모한테 맞겨놓고 연애 짓만 하더군요

9월 29일날 증거찹아 추궁했는데 결국 상간 남 편이 였고 지금은 장모랑 아이들이랑 대리고  잠적했습니다

아이들은 저한테 맞기겟다고했는데 아이들 유치원까지 관두고 회사 관두고 현재 잠적 중인 상황인데요

저는 법적 물증이 사진 편지 반지 팔지 혼인 각서 등이 있어서 변호사 선임 했습니다

상간남 전화번호 없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름만 알아도 법정에 세울수 있다고 하네요

법정기간이 6개월 징도 인데 저같은  경우 집 압류 인혼 소송 두가지 사건 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선임비는 건수 두껀 500플러스 성공하면 10프로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내가 돌오면 취할 생각인데요.

여성분들 이런경우 상간남과 장모까지 같이 살수도 있는거죠?
아님 조용히 쉬고 돌아 올까요?

이혼 소송중 이니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 이겟죠?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라는데 아이들 때문이라도 그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남자 만나고서 부터 매일같이 방광염이 걸렸다고 했고 믿을수가 없습니다

재판에 사용될 증거 자료 의료기록 부까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숨어도 아이들때문에 걸리고 안걸린다고 해도 법정에서 보게 될겁니다

아내가 사람인지 궁금 합니다.

여자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내가 더럽지만 아이의 엄마기 때문에 같이 살아야할까요?
아님 쓰레기 처럼 버려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희망이 지금 안보이지만 아이들 때문이라고 한끼는 먹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드라마속 이야기 라니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아내도 보고 싶지만 아내는 옛날에 연애한던 아내가 아니더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너무 아네요..
아이들 아내만 믿고 살았는데 뒤통수 치고 있는 사실이 ...

이재는 제가 다 뺏기전에 아내가  돌아오길 기달리는 마음뿐이고
살아서 뭐해? 이런 생각 뿐입니다

현재는 채념중 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프니까사랑이냥
 121.146.X.193 답변
우선 남자를 떼어놔야 될거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오기 어려워요
딴따라라
 103.10.X.34 답변
버리세요
어떻게든 살 길이 있을겁니다.
같이 산다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최소한 당신의 머리속에서
     
사랑의 법서
 58.125.X.94 답변
현재 그냥 즐기고있습니다 혼자 말이죠 30평 혼자 쓰려니
심심 하네요 채념 아내가 돌아오면  좋겟지만 아내가 자기를 찾길 바라는는것 같아요 계속  숨기지만 저를더 애타게
하는것 같아서 .. 상간남 유자료는 5천 아나 5천 아이둘 140  위자료 신청 중입니다 이재 법원에 서류가  들어가네요ㅠㅠ
          
제가 조금만 깨닫게 해드리죠.
 121.150.X.34 답변 삭제
위자료 5천 양육비 아이 하나당 70
어디까지나 글쓴님 공상속에서나 가능하죠.
양육비 합이 60에서 잘하면 70
위자료 이긴다는 가정하에  잘 받으면 1천 예상 됩니다.
그리고, 돌아 오기를 바란다는 말이
심적 상태가 심각하네요
ㅇㅇ
 59.19.X.169 답변 삭제
질문들

1. 아내가 정말 이른나이에 결혼한건데 어떻게 만났나요?

2. 아내의 외도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불화에서 남편 본인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4. 본인에게도 일정 문제가있다면 고치겠습니까?

5. 작성자님 나이는 몇살입니까?
하은맘
 58.229.X.219 답변
돌아와도 문제가 될것같아요. 이미 마음은 떠난듯합니다
친정엄마까지 잠수를 했다면 단단히 마음먹은거네요~ 정신나간년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31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3386
14530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4) ???? 10446
145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446
14528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3771
14527 우울한가정 (1) 찹찹함 11357
14526 통신사 사실조회신청 (8) 날벼락같은일 20037
14525 제상황에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ㅠ (3) 은서은서 11333
14524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2090
14523 사실과 해석 (2) 익명 9642
14522 아내의 외도로 고통 받는분들 (11) 용서 28526
14521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2156
14520 상간녀가 뻔뻔하게 나오는데요 (2) 힘드네요 10283
14519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9672
14518 상간녀고소? (7) 바람이아니라면 11421
14517 기억에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힘드네요 9183
14516 상간녀가 반성이 없어 그 직장에 탄원서를.. (9) 힘드네요 10788
14515 카톡내용 알고싶습니다 (2) 홀로서기 12189
14514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11268
14513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494
14512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2691
14511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10059
14510 기억상실증님 저랑 너무 같아요 (5) 상처입은 나 9268
14509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2896
14508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4071
14507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9622
14506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2291
14505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5701
14504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726
14503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0189
14502 용서님 (6) 힘들지말자 1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