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하네요.
작성자 그냥싫다 (175.205.X.169)|조회 8,47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1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0년차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저도 제 남편은 안 그러는 사람인줄 알았고 믿고 있었는데. . .몇주전 핸드폰을 보는데 새벽까지 스마트폰 만지고 자느라 하면서 잠들었는지 채팅어플이 그대로 있더군요. 거기엔 남편이 여자들에게 당장 만나서 그짓 하자는 내용. . . 충격이였습니다.
좋게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야? 하니 게임연동 되는거라 했습니다. . 나를 바보로 아나.
적반하장 하더라구요.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고생꼬시기 라든지 지역룸싸롱이 검색되어있고 . . . 여기어때와 쏘카를 알아보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족 여행 가려고 알아봤답니다. 굳이 남편 차가 있는데 쏘카를?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
여자들 보면 평가를 합니다.
그나마 괜찮은 여자면 좋으면서 제눈치 보고 싫어하는척 하고, 뚱뚱한사람이면 그냥 욕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 나도 욕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도 안하려고 꼭 저 먼저 자면 늦게까지 스마트폰 하고 자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부증일까요?

솔직하게 말해 준다면 아이들도 있고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눈에보이는 거짓말들은 하네요.
진짜 아니라면 화낼게 아니라 저좀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화내고 말을 안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도 자꾸 의심하게 되구요.
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편을 못믿게 됐네요.

의심안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취미를 가지려해도 뭘 해봐도 재미가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88.X.235 답변
의심 보다는 증거를 잡아야되요 안그럼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요
동동우
 211.57.X.140 답변
증거보터 고고고 해보세요
혼자 속썩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31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3376
14530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4) ???? 10440
145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432
14528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3757
14527 우울한가정 (1) 찹찹함 11347
14526 통신사 사실조회신청 (8) 날벼락같은일 20028
14525 제상황에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ㅠ (3) 은서은서 11319
14524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2086
14523 사실과 해석 (2) 익명 9633
14522 아내의 외도로 고통 받는분들 (11) 용서 28516
14521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2146
14520 상간녀가 뻔뻔하게 나오는데요 (2) 힘드네요 10275
14519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9666
14518 상간녀고소? (7) 바람이아니라면 11412
14517 기억에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힘드네요 9176
14516 상간녀가 반성이 없어 그 직장에 탄원서를.. (9) 힘드네요 10779
14515 카톡내용 알고싶습니다 (2) 홀로서기 12179
14514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11256
14513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465
14512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2676
14511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10051
14510 기억상실증님 저랑 너무 같아요 (5) 상처입은 나 9260
14509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2887
14508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4061
14507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9613
14506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2283
14505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5688
14504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716
14503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0181
14502 용서님 (6) 힘들지말자 1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