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도의 기준이?
작성자 황당 (221.160.X.49)|조회 10,48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50 주소복사   신고
친근하고 재밌고 편안한 친구같은 여자동생이랑~~
단둘이 술마시고 밥먹고 차마시고 데려다주고~~
문자,전화 매일 수시로 주고받고~~
술자리 불러내면 아내에게 둘러대고 다녀오고~~
이런것도 외도라 봐야하죠?

남편은 죽어도 아니라 합니다~~
신체접촉이 단 한차례도 없었고 이성으로 상상도 안해봤으며 각자 친구들 합석도 시킨적 있고~~
귀찮음 귀찮다 대놓고 말도 하고~~

같은 이유로 싸움이 반복되니까 이젠 지치네요
둘다 가정있는 중년의 남녀가 둘만 만나는 친구사이가 가능한가요?
제가 예민하고 까칠하다고만 하는데 제가 넘 답답하고 보수적인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Gj
 121.135.X.221 답변 삭제
님도똑같이 남사친만나서  그대로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남편분어떻게나오시는지
미친
 67.82.X.228 답변 삭제
연애질인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무덤덤
 117.111.X.154 답변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나도 너처럼 남자 친구? 오빠들이랑 걍 아무 감정없이 웃고 떠들고 놀다와도 돼냐구.
그러렴~
그런인간  하나도 없을껄요.나가서 딴남자들이랑 어떻게 놀지 아니까
또 지 자신만 빼고 남자들은 싹~다  도둑놈 늑대란걸 아니까ㅋ
물어보면 뭐할꺼예요
당연히 방방뜨면서 헛소리 한다 지랄하겟져
바람은 무슨바람이냐며.

우리 숫컷도 그랫죠
삼자 대면을 시켜주겟다. 니도 보면 알겟지만 얼굴도 좆같이생겻고 그런건 줘도 않먹는다고
그냥 말이 통하는? 동생이라고.
그런년이랑 할짓다하고 너밖에 없네 사랑하네. .
둘사이 나는 악마로 통하더군요ㅋㅋ
그러구 삼년이더 흐른거 같네요.
둘만 아는 폰까지 만들어 속여가며
들키면 정리한다하고 또 폰을 만들어 또들키고
잘못햇다 빌고 또들키고 남편을향한신뢰는 바닥.

이젠 포기?  모르겟써요 이젠. 그놈이 그놈이란생각이 강해져서 어떤놈 만난들 다 똑같다 싶어서 걍 살고잇어요
내 인생 즐기며. 
님도 보아하니 의심은 시작된거 같고
같이 사실거면 파내지말고 궁금해하지 말고 사시고
이혼하실꺼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잡으세요
확증을 잡는다 해도 이혼이란거 쉽진 않더라구요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의심이 확증으로 밝혀질때 그때부터 지옥이란건
아셔야 댐니다.
     
경화
 223.62.X.253 답변 삭제
옳소'  옳소
김흥주
 67.82.X.228 답변 삭제
집밖에 나가면 유부남이라는거 잊어버리고
재밌게 개처럼 노느라 시간다가네요.
지랄하네
 115.94.X.211 답변 삭제
진짜 뚫린 입이라고 ㅈㄹ하고 자빠졌네요. 아주 알콩달콩 연애질을 하고 있네...
님이 그러고 다니면 남편이 가만 있을까요? 어 남사친이구나 잘 놀아 할까요;;
꼭 ㅅㅅ를 해야만 바람인가... 솔직히 저러면서 ㅅㅅ 안 했으리라고 믿으면 님이 바보;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이라고 다음에 검색해서 카페 가입해서 글들 읽어보세요..
지금 너무 ㅂㄷㅂㄷ해서 캐묻고 따지고 들면 절대 안돼요.
길게 보시고 일단 표정관리 하면서 증거부터 잡으시길...
바람
 67.82.X.228 답변 삭제
왜이리 바람이 많은건지.. 못생겨도 돈없어도.
막상 대부분은 아닌데..
바람피는사람들은 중독처럼 계속 밖에서 놀아야만 하나봐요.
그래봤자 결국 추하고 얼굴에 하는짓에 다나와있어요.
벌을내리리
 39.7.X.121 답변 삭제
신체접촉이 없어도
배우자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배우자처럼 행동하는 갓은 잘못입니다. 간통죄가 없어진만큼 그 폭은 더 넓어졌습니다. 증거들 몰래 확보하셔서 소송거세요. 그래야 정신차리든 끝내든 하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30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4) ???? 10425
145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405
14528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3731
14527 우울한가정 (1) 찹찹함 11327
14526 통신사 사실조회신청 (8) 날벼락같은일 20004
14525 제상황에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ㅠ (3) 은서은서 11301
14524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2075
14523 사실과 해석 (2) 익명 9618
14522 아내의 외도로 고통 받는분들 (11) 용서 28495
14521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2129
14520 상간녀가 뻔뻔하게 나오는데요 (2) 힘드네요 10261
14519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9649
14518 상간녀고소? (7) 바람이아니라면 11396
14517 기억에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힘드네요 9157
14516 상간녀가 반성이 없어 그 직장에 탄원서를.. (9) 힘드네요 10765
14515 카톡내용 알고싶습니다 (2) 홀로서기 12166
14514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11235
14513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431
14512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2656
14511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10035
14510 기억상실증님 저랑 너무 같아요 (5) 상처입은 나 9245
14509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2871
14508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4043
14507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9597
14506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2271
14505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5668
14504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693
14503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0167
14502 용서님 (6) 힘들지말자 9979
14501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