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작성자 오둑마 (180.69.X.123)|조회 12,5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31 주소복사   신고

겨울이 다 가네요..전 결혼 4년차 주부예요

남편이 어제 겨울에 사면 싸다가 캠핑도구들을..

그것동 오래쓴다고 메이커를 사왔네용 170만원어치..

전 여름만되면 오히려 후덜덜해져용,,,

남편이 캠핑을 너~~무좋아해서 가기가 정말 살떨리게 싫거등요,,

남편은 얼마나 낭만적이냐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놀다만 와라 하지만,,

덥고 밖에서 자는거라 씻을 곳도 없고 잠도 잘 안오고 무섭고 ㅠㅠㅠㅠ

한번은 남편이 싸워서 경찰서까지 갔었어요 휴ㅠㅠㅠ

남편 기분 안상하게 만류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산딸기
 58.229.X.38 답변
저도 캠핑을 정말~~~~~~~로 싫어하는 1인이예요;;;
으;;;;씻지도 못하고 불편하고 할 것도 별로 없고
정말~~~~~~~~~~~~~싫어요~~~~~~~~~~~~~~~~~~~~~
남편한테 그냥 싫다고 얘기하시는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26
1435 남편의외도 (2) 비공개닉네임 12651
1434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2641
1433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632
1432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2625
1431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2624
1430 백번동감 지장 12619
1429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2619
1428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612
1427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610
1426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2610
142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2608
1424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2605
1423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604
142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582
142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2576
1420 남편분들께 (3) 비공개닉네임 12576
1419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2572
1418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2569
1417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2566
1416 황혼이혼 (13) 소나무 12562
1415 정면돌파 지장 12552
1414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2542
1413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2542
1412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2540
1411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2524
1410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2519
1409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2511
1408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2510
1407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2496
1406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