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77.X.17)|조회 12,75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901 주소복사   신고
두달전쯤,
노래방아가씨와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받는걸보고
정리하겠다며.. 아무사이도아니라며..
아이도있고처음이라이해하기로했어요

그후, 지속적으로 모텔다니며
쉬는날또는회식이라며만나는듯한카드내역도보았고,
다시잘해보겠다며.. 얘기하기에
아이생각해서한번더노력해보자마음먹은지보름됬으려나요?

안부를주고받으며연락을하고,
사진도주고받는데..
제가너무오바스러운건가요?

노력하고자, 고쳐줬음하는걸 고치려노력하고 있는데
왜 이러고있나 싶고..

어찌해야될까요?
아이만보며참고살아야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관계마스터
 210.124.X.53 답변
참 안타깝다.. 아줌마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가 뭐 때문일까?생각은 해보심?
물론 바람을 핀 새끼가 잘못은 했는데 원인은 댁한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심?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섹스에 대한 환상이 있어... 근데 보통 아내들은 남편의 성향 따윈
안중에도 없거든.. 그럼 남자들은 바깥으로 돌게 돼 있어..왜 아내보다 상간녀가 좋을까?
아내는 나와 대등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체위를 해달라고 하기가 힘들 뿐더러
해주지도 않자나? 그러니까 바깥으로 도는 거야..아줌마가 먼저 음탕한년마냥 남편한테 이거 저거 물어가면서
남편 성향을 파악했어봐라..남편이 바깥으로 도나.. 외도는 부부관계 70퍼 경제관계 30퍼야..
섹스를 잘하면 부족하게 살아도 용서가 되거든.. 먼저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자로써 접근을 해봐 남편의 성노예가 되어 주라고...부부사이에 무슨 자존심이야.. 상대방 만족시켜주면
그만이지.. 우리나라 이혼부부 60퍼가 부부관계 때문에 삐걱거리는데.. 이거 들어보면 죄다 ㅋㅋ 서로
자존심 싸움 하느라고 그래..서로 얘기 하고 들어주고 성향 알게되고 그거 마춰주면 이혼율 급격하게 줄어
들더라
     
가을노래
 1.228.X.10 답변
미친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18
1465 절 욕해 주세요 (18) 비공개닉네임 12825
1464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2810
1463 부인 외도 (5) 비공개닉네임 12803
1462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2797
1461 남편 잠버릇때문에고민!! (3) 가인 12785
1460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2766
1459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2758
1458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755
1457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2748
1456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2746
145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745
1454 아내의 외도 미확정 상태의 유지 (19) 공허함 12735
1453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2724
1452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2722
1451 1591글쓴이 입니다. 남편 바람.... 방황하는 나...... (4) 배신 12717
1450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2717
1449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2710
1448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2708
1447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2707
1446 이상성욕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9) 무서웡 12697
1445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2696
1444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2696
1443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2688
1442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2683
1441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2681
1440 부부간의 신뢰라는것 (8) 비공개닉네임 12673
1439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2671
1438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2662
1437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2659
1436 와이프에 바람끼 (3) 우째할까요 1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