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합의이혼시 재산포기?
작성자 슬픈약속 (115.93.X.52)|조회 11,61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744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가 바람을 피웠는데...

이제는 재산 다 필요 없다고 합의이혼만 해주면 집을 나간다고합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도 부부생활 생각하지 말고 각자 알아서 살자고 합니다...

아이는 미성년자 두명 입니다.

재산은 집, 퇴직금, 연금, 보험, 주식등 4~5억 정도 됩니다...

보내주는게 맞는거겠지요? 혹 나중에 재산분할 청구는 할수 있지 않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쿠아
 112.189.X.43 답변
그렇죠 상간남의 권유나 본인 자신이 돈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3년안에 청구소송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혼합의서에 이혼후에 재산분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넣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슬픈영혼
 223.62.X.118 답변
재산을 포기할 정도면 이미 넘 많이 와 버린 것 같아요
현재완료님 말씀이 맞아요
남들은 휴가다 해서 피서지로 가는데 님의 고통 이해됩니다
저도 작년 이 때쯤 알게되어 지옥경험 했구요
여자바람은 뵈는게 없는게 그 특징입니다 자식까지 버릴 정도면 말 다 했지요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죠
그런 소망 갖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나보면 견뎌보면 지금은 죽을거 같아도
하늘은 견딜만큼 시련을 줍답니다
인생별거 없어요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시련없는 사람 없듯이  맘 잡고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 때가 반듯이 오니
힘내세요
다시
 223.62.X.195 답변
포기각서  먼저  받아놓으세요.
시간 끄시면  알아보고  액수 늘어납니다.
저도  몸만 나간다는거  잡아보려다  5천..
다시1억2천 주고  합의로  갑니다.
대놓고  외박하기시작하면 같다와서  보란듯이  속옷빨아 널고 참기힘듭니다...
내일이  확정이내요.
     
다시
 223.62.X.195 답변 삭제
오늘  확정일인데  나가려는순간 이혼소장이 오네요..
재산분할에  위자료3천..
소장에의하면  내가 의처증이고 폭행했고 내가 유책배우자네요..
상간자만 소송하려했는데 
상간자는  뒤로  밀어야겠읍니다.ㅡ.ㅡ
잊혀저 가는데  다시금  힘들어지려합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아마 십중팔구는 애도 놓고 나간다고 할 만한 사람 같은데요.
지금 한창 바람이 난 상태라 그런 것 같네요.
이럴 때 반드시 각서 받아 공증해 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각서에 이러 이러해서 자신이 원해서 나간다하는
지금 아내 분 주장을 있는 그대로 써 넣자고 하세요.

누구 책임인가를 따지기 보다
나중에 애들이 커서 아빠 원망할 때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 써먹더라도 뒷조사 가능하면 다 해놓는 것이 좋겠더군요.
알아낼 수 있을 만한 위치에 있었던 누가 알아주겠다는 것을 그럴 필요 없다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후회되더군요.

이미 정신이 나간 여자는 예전에 자신이 알던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니체도 사랑에 대해선 여자가 더 폭력적이다라고 했던가요.

마지막으로 설득해 보시겠다던 시부모한테도 조루라 더 못산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것이 여자인 것 같습니다.
연년생으로 둘이나 낳고는 말이죠. 학교도 SKY이니 집에서는 몰라도 배울 만큼 배웠을텐데...
사람 됨됨이는 학별과 전혀 무관하듯이
결혼했던 내가 아는 여자와 이혼을 요구하는 여자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봐야 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60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1799
14559 썸일까요? (2) 삼국지 11808
14558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1819
14557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1825
14556 아기가 보고싶어요 (3) 비공개닉네임 11831
14555 성매매 하는 남편 어떻게 하죠.. (2) 하루 11833
14554 남편팬티 (3) 비공개닉네임 11836
14553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1849
14552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1858
14551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1861
14550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65
1454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1870
14548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1872
14547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1890
14546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1894
1454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1914
14544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1916
14543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1926
14542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1931
14541 가족도 버리겠다네요 (1) 슬픈비 11931
14540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33
14539 이런경우 바람이 맞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938
14538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1950
14537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1990
14536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1990
14535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1990
14534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996
14533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002
1453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06
14531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