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작성자 SJ (61.18.X.29)|조회 14,84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661 주소복사   신고
해외에 거주하는 40대 후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해외 생활 하면서 많이 의지하고 잘 지내오던 선배 내외가 있습니다. 몇달전 그 선배의 부인은 한국에 잠시 가고 나의 아내와 3명이서 술을 먹다가, 그 선배 집에 까지 가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배 집에서 술을 먹다 선배의 발이 아내의 발 위에 포개어 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술을 계속 마시다 (아마 괴로움에 좀 폭음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필름이 끊어지면서 쇼파에 먼저 자게 되었습니다. 한 두어시간후 깨어 아내를 찾아 보니 찾을 수 없어 큰 소리로 불렀더니 선배라는 사람이 안방에서 벨트를 푼채로 나오더니 나를 더 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그 방에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어무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새벽 아내와 다투고 저는 죽고 싶은 심정에 바다에 뛰어 들기도 했습니다. 계속 어무일 없다던 아내은 결국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입니다. 아내는 아무일 없다는듯 그 선배의 아내가 초대 한가고 그 집에도 다시 가고 그러 더군요. 전 그 근처만 가도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부부동반 모임도 계속 나가게 되고...성폭행 당했다고 믿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행동도 하고. 의심이 가지만 다시 그 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싫은데...한번씩 생각이 나면 너무 괴롭습니다. 어찌 해야 할 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223.62.X.192 답변 삭제
강간 고소 하자구 하시구
만약 안하면 그냥 버리구
선배라는 마누라가 님 기분을 알게
전달할 합법적인 법 공부 하시길 바래요~
답답
 106.245.X.11 답변 삭제
뭔 상황이래요 왜 아무말 못합니까??

선배라는 사람하구 님 와이프 한테요

둘이 불러놓고 성폭행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셨는지요??

정황 ,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시지요
손백수
 223.33.X.113 답변 삭제
바부야 이미 당신와이프는 딴남자맛을 봣고
선배는 계속 만나자고 요구할거고
당신이 강하게 안나가면
  당신와이브는 계속 선배랑 만날거야
법적으로 가던지
서로 지쳐 돌아오길기다리던지

정말
 220.89.X.116 답변 삭제
세상에 이런 병신들이 많구나 나도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당신 마누라 맛좀 봅시다
퍼싱2
 211.48.X.132 답변
더 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당장 그 개놈을 만나서 강간했냐고 물어보고 녹취하세요. 당연히 안했다고 할겁니다. 아내 증언으로 강간 고소할테니 억울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고 하세요. 그 정도하면 누가 거짓말인지 드러날겁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아내에게 강간 고소하라고하세요.
주저한다면 둘 사이는 화간입니다.
그냥 둘이 좋아서 떡친거예요.
그 선배가 님 아내 몸에 삽입한체 좋아서 눈뒤집혀 헐떡거렸을텐데...
저라면 감방에 가더라도 그새키 성기를 잘라 영원히 그짓못하게 만들듯싶네요
아님 님 정신병 걸려요 ㅉㅉ
저라면 아내도 영원히 용서못할듯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91 이젠 지쳐갑니다. (5) 행복하고싶습니다 10434
14590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2596
14589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3906
14588 카톡, 밴드채팅 복구 가능한가요? (5) 마음 16165
14587 임신했는데.............. (7) 소피 11994
14586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1) 10767
14585 아내는 이게 외도냐는데 (3) 우유부단 11240
14584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10912
14583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3279
14582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2248
14581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1696
14580 이혼만이 답이겠지요. (7) 쓸쓸한밤 12202
14579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6314
14578 외도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짐 (20) 노력 17501
14577 양다리 여친 (3) 제발 12216
14576 도와주세요 (2) 새댁 9149
14575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3216
14574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마음 9610
14573 제나이25살..정말 끝내고싶어요.. (3) 자유 9677
14572 끝내고싶어요 (6) 도도 9641
14571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럴때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여.. (5) 아픈바람 11360
14570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10535
14569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52
14568 일전에 이사이트를 다시는 안오갰다햇던글쓴이입니다 (5) ??? 11573
14567 남편외도..이혼할까싶어요.. (7) 도도 11333
14566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10455
14565 저미쳐가요 (7) 아이셋 10722
14564 아내의 외도 (9) 바보남편 18781
14563 남편의 바람 (3) 파란바다 9650
14562 상담받을 만한 곳 (3) 비공개닉네임 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