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작성자 오뚜기 (211.36.X.8)|조회 8,74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11 주소복사   신고
오늘 이사날짜땜에 애아빠 찾아가니 공증내용을 안지킨다며
화를 내더니 법으로 해볼테니 그때면 제가 지게 될 경우 접근금지
신청한다고 협박하더라구요--
화가 나도 꾹 참고 설득했더니 그 다음엔 자기가 친권양육권 다 포기하고
애 안본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 사람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된거 맞죠?
그리고 자기도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하고 돈을 받아갔으니
자존심 싸움 하는거 맞나요?
 툭하면" ㅆ "을 써가며 말하는 이 사람보면 다시는 상대하기 싫다가도
딸내미만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미치겠어요~~~
전 정말 가정깨지말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불가능한건가요?
남자분들 심리 좀 분석해주세요~~~
죽어도 자기는 바람 안 피운다 큰 소리치고 그 말만 꺼내면
나도 그도 미친 사람 되어가는데  나는 계속 의심스러워서 미칠것 같고~~~
이 사람 입장에서도 제가 밉겠지만 저 또한 미치겠어요~~~
제가 일단 의심을 안가져야 평안한 가정이 될텐데 저도 컨트롤이 안돼요
담주에 살던 집에서 짐을 가지고 이사갈려고 이삿짐센터 계약한 상태에요~~~
우선 상간녀 증거잡아서 처리하는게 우선이겠죠?
애가 아직 어려서 미행하자니 어렵고,,,
현재는 공증받은상태라 효력이 발생 안하는건 아니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223.62.X.126 답변 삭제
의심이 간다면 그게 맞다라 봅니다 저 역시 불안하고 의심가는맘 제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병원에 가볼까도 이리도 잘하고 모범적인 사람인데 그리고 그런쪽으로 의심하면 펄펄 뛰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의심이 불안했던 현실에 떠졌습니다 남편은 양의 탈을 쓴 늑대였어요  너무 상처와 아픔이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아주 많이 괴롭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594 치료 받아야 할까요? (2) 도도 8819
14593 상간녀가 아이를 낳아왔어요 (5) 비공개닉네임 12422
14592 끝이 보이지 않는 바람 (6) 무니 11021
14591 이젠 지쳐갑니다. (5) 행복하고싶습니다 10405
14590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2561
14589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3857
14588 카톡, 밴드채팅 복구 가능한가요? (5) 마음 16130
14587 임신했는데.............. (7) 소피 11967
14586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1) 10733
14585 아내는 이게 외도냐는데 (3) 우유부단 11217
14584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10871
14583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3254
14582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2225
14581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1674
14580 이혼만이 답이겠지요. (7) 쓸쓸한밤 12176
14579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6288
14578 외도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짐 (20) 노력 17477
14577 양다리 여친 (3) 제발 12199
14576 도와주세요 (2) 새댁 9133
14575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3193
14574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마음 9588
14573 제나이25살..정말 끝내고싶어요.. (3) 자유 9659
14572 끝내고싶어요 (6) 도도 9621
14571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럴때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여.. (5) 아픈바람 11329
14570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10519
14569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32
14568 일전에 이사이트를 다시는 안오갰다햇던글쓴이입니다 (5) ??? 11553
14567 남편외도..이혼할까싶어요.. (7) 도도 11302
14566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10433
14565 저미쳐가요 (7) 아이셋 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