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젠 지쳐갑니다.
작성자 행복하고싶습니다 (39.113.X.240)|조회 9,21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24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시작해보기 위해 오히려 제가 아내를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거짓말과 배신감뿐이네요.
오늘도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로 일관하는 아내를 보고 상실감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아내는 오히려 어떻게 알았냐는 것만 집중적으로 추궁하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동안 사랑햇던 아내고 믿엇던 아내엿기 때문에 그저 외도가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만 알려주고 싶엇습니다.
포기하는게 맞지만 아직도 아내만 돌아오고 정신차린다면 받아주고 싶습니다. 이런 제가 미친놈이죠.
천벌을 받을 행위를 하였으면...그에 대한 속죄를 하고 싶은 맘이 안드나봐요. 남은 아이들과 저는 죽을때까지 상처를 않고 갈텐데...죄책감같은건 어디로 간걸까요..
왜 본인처지만 걱정하는건지...
이래놓고 편히 살수 없을텐데...
괴로워서 하소연해봅니다. 힘드네요. 너무나...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112.166.X.188 답변
그쵸 .  본인이 거짓말한거에  대해 미안한게 아니라 그걸 들켜버린, 알아버린 거에 대해 화를 냅니다 . 그리곤 이렇게 믿음없이는 못살겠다고 입에 거품 물며 싸우자 덤비죠 . 
이번주 토욜도 친구랑 놀러간다고 거짓말하더군요 . 모르는척 넘어가야되나 그냥 놔둬야되나 고민입니다  .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저도 똑같았는데 두번정도 참앗다가 세번째는 간이 커져서 그런건지 애들도 놔두고 평일날 간다고 해서 가는날 아침에 까발렷죠. 참고 기다려봐야 악화만 되는거 같아요
공가부동
 219.253.X.21 답변
대처를 잘못하셨네요
그렇게 대처를 하셨으니 당연히 여자의 반응은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대처를 잘못하긴 했지만... 아내의 외도를 참고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과거 외도가 아닌 계속 몰래 진행되는 외도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아내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요...
          
여군장교
 223.62.X.27 답변 삭제
일단.아내의 애인을 잡아다 족쳐야죠.
폭력은 안되구요.

아래.운영지기 폰 번호있습니다.
상담해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06
1495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1411
1494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2070
1493 카톡, 밴드채팅 복구 가능한가요? (5) 마음 14770
1492 임신했는데.............. (7) 소피 10821
1491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1) 9478
1490 아내는 이게 외도냐는데 (3) 우유부단 10149
1489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9786
1488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56
1487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1036
1486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0676
1485 이혼만이 답이겠지요. (7) 쓸쓸한밤 11133
1484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5022
1483 외도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짐 (20) 노력 16330
1482 양다리 여친 (3) 제발 10983
1481 도와주세요 (2) 새댁 8129
1480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1908
1479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마음 8207
1478 제나이25살..정말 끝내고싶어요.. (3) 자유 8468
1477 끝내고싶어요 (6) 도도 8632
1476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럴때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여.. (5) 아픈바람 10249
1475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9479
1474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4106
1473 일전에 이사이트를 다시는 안오갰다햇던글쓴이입니다 (5) ??? 10437
1472 남편외도..이혼할까싶어요.. (7) 도도 10155
1471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9421
1470 저미쳐가요 (7) 아이셋 9677
1469 아내의 외도 (9) 바보남편 17195
1468 남편의 바람 (3) 파란바다 8588
1467 상담받을 만한 곳 (3) 비공개닉네임 8242
1466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