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의심되는 아내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흠냐 (175.223.X.204)|조회 9,3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756 주소복사   신고
30대 초반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3주전부터 와이프와 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현재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이번에 이직을하면서 카페를 팔아야하는 상황에서 예전부터
아는 남자 동생이 카페를 인수하고 싶다고해서 그 친구에게 팔게되었습니다. 이번에 휴가로인해 집으로 올라왔는데
첫날은 알바생과 야식을 먹고 온다고하고 새벽1시에오고
둘째날은 친구가 카페로찾아와서 술을먹고 오겠다고 하고 새벽 2시에오고
셋째날은 행정적인 인수인계를 해야한다고 하구선 그 동생이라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새벽 4시에 집에들어오던군요

생전 술도 좋아하지않고 카페 마감시간이 11시라 늦어도 12시에는 들어오는 사람이 3일 연짝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면서 늦게 들어오는겁니다.

새벽4시에 들어온날 너무 의심되어 아내가 샤워를 하는동안 아내에 핸드폰에서 카페를 인수 받는 동생과의 대화방을 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모티콘과 하트를 연발하며 연인처럼 대화를 했더군요 그걸 본 순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손이 떨려 더 이상 못보고 껐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서로 관심이 생겨 지금 까지 온 것같습니다.

이런 상황자체가 처음이라 어떻게 누구에서 도움을 요청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음주부터는 계속지방에서 일을해야되는 상황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흑표
 1.211.X.67 답변
초반에 잡으시던가 그게 안되면 법적증거를 만드신다음에
남자를 떼내는 방법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624 마지막 남은 끈마저 떨어지게 하네요 (35) 블루칩 19314
14623 상간녀답변서가 왔네요 (7) 힘드네요 15457
14622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994
14621 서천호라는 남자소개 받았는데 (2) 상현멋져용 11060
14620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 (2) 정진최고임 10134
1461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14
14618 8개월이 흘렀는데 아직 (1) ???? 10273
14617 상상이 괴롭습니다 (3) 111 11597
14616 아내의 키톡내용 볼 수있을까요 (1) 피리 12485
14615 7년간외도한 아내 (4) 때빽이 17241
14614 나사랑님, 바람둥이님, 여군장교님을 비롯한 위투데이님들 감사합니다.^^ (18) 블루칩 12916
14613 홀로서기 (4) 불면 11335
14612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4275
14611 이젠 혼자 몫인가요 (2) 10310
14610 물증을 잡고싶어요.도와주세요 (1) 윤소 10358
14609 난바보님께 조언구합니다 (1) 벅찬운명 11571
14608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675
14607 카톡확인 (2) 가짜공주 11681
14606 상간남 소송하고 싶은데...? (1) 상간남 소송하고 싶은데...? 10486
14605 채팅해서만난여자 (1) 블루스카이 11397
14604 중국에서바람피는남편소문을들었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서 (4) 미친짓 12879
14603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449
14602 새로운 살곳! 추천좀 해주세요 (6) ??? 11663
14601 도와주세요 버틸수 있게 어떤 말이라도... (17) 벅찬운명 14842
14600 락걸린 휴대폰 잠금해제 푸는법없나요 (1) 휴대폰 복구 19042
14599 당한 사람만 피해보는 외도 (9) 늘.. 12670
14598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21
14597 괴롭네요.. (2) 바보아내 9278
14596 용서하고제자리로 (1) 용서 9459
14595 바람난 아내 (2) 비공개닉네임 1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