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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작성자 SJ (61.18.X.29)|조회 14,84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661 주소복사   신고
해외에 거주하는 40대 후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해외 생활 하면서 많이 의지하고 잘 지내오던 선배 내외가 있습니다. 몇달전 그 선배의 부인은 한국에 잠시 가고 나의 아내와 3명이서 술을 먹다가, 그 선배 집에 까지 가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배 집에서 술을 먹다 선배의 발이 아내의 발 위에 포개어 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술을 계속 마시다 (아마 괴로움에 좀 폭음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필름이 끊어지면서 쇼파에 먼저 자게 되었습니다. 한 두어시간후 깨어 아내를 찾아 보니 찾을 수 없어 큰 소리로 불렀더니 선배라는 사람이 안방에서 벨트를 푼채로 나오더니 나를 더 자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그 방에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어무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새벽 아내와 다투고 저는 죽고 싶은 심정에 바다에 뛰어 들기도 했습니다. 계속 어무일 없다던 아내은 결국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입니다. 아내는 아무일 없다는듯 그 선배의 아내가 초대 한가고 그 집에도 다시 가고 그러 더군요. 전 그 근처만 가도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부부동반 모임도 계속 나가게 되고...성폭행 당했다고 믿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행동도 하고. 의심이 가지만 다시 그 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싫은데...한번씩 생각이 나면 너무 괴롭습니다. 어찌 해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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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드리죠
 223.62.X.192 답변 삭제
강간 고소 하자구 하시구
만약 안하면 그냥 버리구
선배라는 마누라가 님 기분을 알게
전달할 합법적인 법 공부 하시길 바래요~
답답
 106.245.X.11 답변 삭제
뭔 상황이래요 왜 아무말 못합니까??

선배라는 사람하구 님 와이프 한테요

둘이 불러놓고 성폭행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하셨는지요??

정황 ,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시지요
손백수
 223.33.X.113 답변 삭제
바부야 이미 당신와이프는 딴남자맛을 봣고
선배는 계속 만나자고 요구할거고
당신이 강하게 안나가면
  당신와이브는 계속 선배랑 만날거야
법적으로 가던지
서로 지쳐 돌아오길기다리던지

정말
 220.89.X.116 답변 삭제
세상에 이런 병신들이 많구나 나도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당신 마누라 맛좀 봅시다
퍼싱2
 211.48.X.132 답변
더 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당장 그 개놈을 만나서 강간했냐고 물어보고 녹취하세요. 당연히 안했다고 할겁니다. 아내 증언으로 강간 고소할테니 억울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고 하세요. 그 정도하면 누가 거짓말인지 드러날겁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아내에게 강간 고소하라고하세요.
주저한다면 둘 사이는 화간입니다.
그냥 둘이 좋아서 떡친거예요.
그 선배가 님 아내 몸에 삽입한체 좋아서 눈뒤집혀 헐떡거렸을텐데...
저라면 감방에 가더라도 그새키 성기를 잘라 영원히 그짓못하게 만들듯싶네요
아님 님 정신병 걸려요 ㅉㅉ
저라면 아내도 영원히 용서못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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