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작성자 하늘이 (223.33.X.170)|조회 16,0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583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며 5살 아이를 버리고 집나간지 세달이 되가내요
전 이혼이 너무나 하기 싫습니다 . 붙잡고 빌고 용서를 구해도 자긴 마음 먹었다 매정한 말 뿐이내요.. 저에겐 아이에 대한 경제적인 부분은 자기가
책임 지겠다 말만 하며 자기 신용카드로 술 외식 옷 백화점 화장품 등등
흥청망청 살고 있내요..저에게 가끔 연락오는 문자내용은 이혼해달라
내가 요번달 힘드니 애기 보험 그리고 오래전 제 명의로 만들어준 핸드폰 미납금 등등 요구를 하내요.. 친정에 있다는 거짓말만 하고있습니다 타지에 원룸에서 사는걸 다 아는대.. 정때려고 애기마저 보기 싫다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와 제 아이에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혼 안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단 한번도 폭력을 휘두른적 없고
외도한적도 없습니다 와이프에 가출은 이번을 포함하면 4번째 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121.152.X.65 답변
이혼요구가.멋때문인가요?
그동안 4번 가출한 이유가
무슨이윤지.알고 계신가요?

아무이유없이.이혼요구가.있다면.
남자문제를 가지고.
알아보셔얄것 같습니다.

제가여자라면. 사는게 무의미해도.
폭력.외도.가 없었다면.가출까지.하면서.
이혼을 요구하지 않을꺼 같습니다.

원룸가서.알아보심이. 그리고 나서.
아무일없다면.
부부문제를 해결해보심이 어떤지요.
     
하늘이
 223.33.X.170 답변 삭제
여군장교님 답글 감사합니다 .
와이프는 제 무능력과 무책임함이 싫어
자기 인생 찾는다내요..
하늘이
 223.33.X.170 답변
그리고 부부관계 문제로 자주 다퉜습니다..
와이프가 힘들다 아프다 싫다 이런 식으로 자주
다퉜습니다..
     
여군장교
 121.152.X.65 답변 삭제
경제적으로.부인을 힘들게 하셨다면
아마.그것부터.바로잡아야할듯 싶습니다.
.돈이.적어도.고정적인수입이.있어야합니다.
가장.기본적인게 안되면.힘들죠.

부부관계는.저같은 경우엔
남편이.미우니. 하기싫었습니다.
아프기도
했구요.
피곤하기도.했구요.

모든게.통용되는말.
미우니.하기싫다는 표현이.맞습니다.
그건.제경우고.

어쨌든.님이. 직업이 자주바뀌거나.
경제적으로 힘들게.하셨다면
그것부터,바로잡고
생각해보세요.
서리
 203.142.X.27 답변
남자가 있는건 아닌가요?
천리안
 211.234.X.187 답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끈적거리는 남자 입니다.
그렇게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아내는 더 멀어지죠
남자가 있는거라면 증거를 잡아서 단호하게 하세요
이혼 후 아내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다시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로는 아예 답이 없습니다.
돈으로 죽이는거죠 위자료 및 양육비로요
아내의 유책을 들어서 말이죠
그럼 어쩔 수 없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잇습니다.
럭키맘
 211.57.X.113 답변
천리안님 말씀에 공감이예요
방법이 없어요
님이 로또 맞지 않는이상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684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 베토벤 10340
1468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2) 부비트랩 11023
14682 힘내세요! 규댕이 7378
14681 바람난아내 용서가될까요? (4) 살아서머하노 11843
14680 시간이 지나면 어찌하나요 (2) 벅찬운명 9550
14679 뭘해도 허탈하네요 (9) 내맘 9644
14678 남편의 외도...3일전에 알았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힐까요 (3) 뾰로롱 10746
14677 비슷하네요 우유부단 7744
14676 안녕하세요 ^^ (14) 아픈사랑 9192
14675 상간녀 소송이요~ (3) 우리아기 9784
14674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2000
14673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1) ??? 9550
1467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3766
14671 상간녀소송 (2) 상처2 11380
14670 명절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미치겠네요.. (3) 지포스 9871
14669 추석이네요. (1) 솔직한 나 8479
14668 이게 맞는 걸까요? (4) 산넘어산 11010
14667 또다시 되풀이... (1) 마음 9164
14666 상처 덜 받고 이혼하는 법 (2) 사루 10157
14665 도움 요청합니다 (6) 비공개 11424
14664 1591글쓴이 입니다. 남편 바람.... 방황하는 나...... (4) 배신 14281
14663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 맞죠? (6) 세상참 19143
14662 재판 받아보신분 도움요청합니다 (2) 블루칩 11279
14661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4974
14660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264
14659 다시 올라탄 지옥열차~~ 제발 이젠 안녕하고 싶다. (2) 배신 12225
14658 상간녀 신상파악 가능할까요? 도와주세요~ (4) 가을 11655
14657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7)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12796
14656 남편과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여자 (4) 화나요 10035
14655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