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해가 안가요
작성자 인어공주 (59.8.X.67)|조회 9,1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남편하고 결혼한지 4개월 남짓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이라서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남편은 40살 전 연상 입니다 결혼전부터 동거부터 했구 동거시에 이 남자는 사무실에서 거의 매일 야동보면서 혼자풀곤했는데 전 모르는척했어요 제가 바빠서 그러려니하구요 근데 지금도 남편은 거의 매일 혼자풀고 들어와요 팬티에 맨날 흔적을 문히고 들어와서 하루는 참다못해 말했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근데 그 다음날도 역시나~~제가 그렇게 우습나 싶기도하고 너무 화가 나요~남편은 장남이라서 2세도 계획하고있는데 어쩌나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애드워
 115.139.X.137 답변
음.. 야동 좋아하는 남자 별로인데..
성적 만족감을 못 느끼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같은 여자랑 계속 하면 질리긴 합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바람을 안피는게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본인께서 조금 더 노력해 보시면 안되나요
베이킹
 211.181.X.112 답변
나중에 무조건 바람필거 같아요
아프니까사랑이냥
 175.117.X.92 답변
가장 좋아야할 시기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남편이랑 얘기를 많이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잘 풀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또치
 203.226.X.227 답변
성적변태는 아니겠지요...?ㅠ 제남편이그래서..
아기곰
 218.147.X.178 답변
대화가 많이 필요한 듯 보여요 우선 대화를 해보세요 결혼도 얼마 안됐잖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14 아래 쩡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후회할까요? (12) 쩡이 10022
14713 도와주세요... (4) 가을 10490
14712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174
14711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6830
14710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2317
14709 오랜만에 들어와 글남기네요 (16) 하늘을수없이 11378
14708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3372
14707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59
14706 바람핀 남편 (3) 꼼슝 11462
14705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4076
14704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2509
14703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806
14702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2420
14701 다시 글 올립니다.. (1) 바보 9393
14700 제여친을 본 남친반응.. (5) 휴우ㅡㅡ 10759
14699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2377
14698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247
14697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2171
14696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2532
14695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3371
14694 외도한 아내 와 다시살아볼까합니다 심리치료 잘하는곳 소개해주세요 (3) 채희주호아빠 10347
14693 점점더힘드네요.... (9) 산넘어산 10549
14692 하루하루.. (8) 지포스 9627
14691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9877
14690 증거잡기도포기한나 (2) 이러지마 9016
14689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115
14688 남편이 바람났어요 (5) 홀리공주 11405
14687 이렇게 좋은날에 (18) 나름 9945
14686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2908
14685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