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글 읽기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작성자 별썬 (175.223.X.22)\|조회 15,8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51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아서 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고 증거 모으고 있는중 녹음기에 녹취된 증거를 찾았어요 근데 통화내용은 연인사이인건 알겠는데 정확하게 어느여자인지 찾을수가 없어요 카드나 통장내역도 깔끔하고 폰도 한번 봤는데 다 삭제되고 증거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상간녀정보를 알수있을까요 바람피는 남편이 밉지만 참고 모른척하는게 미칠거같아요 아이 때문에 살고싶은데 힘드네요
바람, 유부남/유부녀, 연상연하, 아내vs남편, 결혼/친정/시집,



치느님 180.69.X.8 답변 배우자 핸드폰 기종에 따라서 복구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한데요~~ 배우자 핸드폰 기종에 따라서 복구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한데요~~



용포 58.121.X.161 답변 삭제 진쩌 힘드시겠다. 그 심정 알죠. 염치고 뭐고 알면 가장 치사한 방법으로 년 개망신주고 벌벌떨게 해줘야되요.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남편놈을 이용대상으로 생각하고 감정은 뺘시구요. 그 놈도 인간이라 지치고 즐거움도 하루이틀이죠. 님한테 한거 후회하게 만들어보거나 돈뺏고 이혼하시고 아쉬우면 합치자고 하겠죠. 빨래도 해주지 마시구요. 진쩌 힘드시겠다. 그 심정 알죠. 염치고 뭐고 알면 가장 치사한 방법으로 년 개망신주고 벌벌떨게 해줘야되요.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남편놈을 이용대상으로 생각하고 감정은 뺘시구요. 그 놈도 인간이라 지치고 즐거움도 하루이틀이죠. 님한테 한거 후회하게 만들어보거나 돈뺏고 이혼하시고 아쉬우면 합치자고 하겠죠. 빨래도 해주지 마시구요.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14	아래 쩡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후회할까요? (12)	쩡이	10011
14713	도와주세요... (4)	가을	10474
14712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158
14711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6813
14710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2305
14709	오랜만에 들어와 글남기네요 (16)	하늘을수없이	11368
14708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3357
14707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42
14706	바람핀 남편 (3)	꼼슝	11450
14705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4065
14704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2485
14703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780
14702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2403
14701	다시 글 올립니다.. (1)	바보	9377
14700	제여친을 본 남친반응.. (5)	휴우ㅡㅡ	10742
14699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2362
14698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236
14697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2155
14696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2516
14695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3358
14694	외도한 아내 와 다시살아볼까합니다 심리치료 잘하는곳 소개해주세요 (3)	채희주호아빠	10340
14693	점점더힘드네요.... (9)	산넘어산	10538
14692	하루하루.. (8)	지포스	9620
14691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9866
14690	증거잡기도포기한나 (2)	이러지마	9008
14689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109
14688	남편이 바람났어요 (5)	홀리공주	11398
14687	이렇게 좋은날에 (18)	나름	9939
14686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2899
14685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