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작성자 꼴통 (1.254.X.66)|조회 13,66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221 주소복사   신고
ㅇ 본격적으로 바람난지는 2013년초 ~ 2014년말 이었구요
ㅇ 유흥비 벌러 술집에도 몇당 나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2015년 금전적 상황을 인수 및 동결하자 식당 사장을 꼬셔
  2016년 3월 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나간 목적은 2~3년 돈벌어
  자유롭게 살고 그동안 저에게 빚진것(빛을 약 4억 정도 지게하고 가출)도
  조금 갚아주고 하는 것입니다.
ㅇ 현재 식당은 운영 자금 등 압박 및 매출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태로
  늦어도 올 12월 아님 2017년 2월에는 망 할것 같습니다. 현재 담주 합의이혼으로
  끝낼 예정이나
ㅇ 그종안 2013년 상관남 1명 2013년 말 쫑나고 2014년 다른 상관남 얻어 이전의 2014년 상관남과는
    죽고 못 살았던것 같습니다. 잊었는지 경제적으로 돈이 없어 못 만나는지
    - 연하남으로 지가 돈 다쓰고 다님
ㅇ  그런데 지금 상관남은 별 사랑이 없이 이용 할려고 꼬리쳤고 늘러 붙어 살고 식당운영 하는 상태임.
ㅇ  궁금한 것은 이여자 나이가 현재 55세가 되어 신체적으로 막바진데, 식당 망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파산하면 애들과 옛날 잘 해준 남편을 생각해서 "용서"를 빌고 돌아 올 수 있을까요
    돌아 온다면 용서 해 주고 싶네여, 아님 여자나이 55세에 아직도 연하 상관남을 못잊어(육체적으로)
    하거나 더러운 습관이 들어 옛날의 가정주부로 돌아 올 수 없어 이대로 끝날까여
    아님 몸이라도 팔아 혼자 살아가려 할까여
ㅇ  여자가 나이먹은 사례가 별로없어 여성분과, 이런 사례를 겪은 제나이(57세)또래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꼴통이네요~
 27.113.X.102 답변 삭제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그 여자는 잊구,못 이겨 낼라거든
그냥 치료 받거나 약이라도 잠시 먹어가면서 접으세요.

이말 듣기 싫으면 그냥 하고잡은데로 막 살아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이미 하구 싶은것이랑 속에 내재된것들은 다른것인데
표방을 해서 주위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은 그만하는게 [님한테 좋아요]
힘들면 그냥 힘들다구 글을 쓰세요 그래야 님한테 정신드는 글들이 돌아갑니다.
아이디가 예사롭지 않네요~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구 해도 듣구 싶은 답이 나올때까지
밀어부치는 그 정신과 노력을 님 주위에다가 쏟아붇고 정신 차려갑시다~~~
동감
 223.54.X.243 답변
진정  아내를  용서하고 같이 사시길 원한다면  이제껏 모든 기억을  꺼내지말고  처음  연애했듯이 천천히 다가가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아내의  마음이 열릴지 모르지만  그모든게  남편에게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내려놔야 하는것은 당연하고 아내분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사람임을  잊지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신다면  분명  아내분의  마음도  흔들릴것입니다.  한달이  걸릴지  몇달이  걸릴지  인내심을 가지면  받드시  마음을 열거라 믿어요( 아내분의  관심사나. 취미.좋아하는거) 현재 남편은  낮선사람과 동등할뿐이에요. 경쟁자입장에서 접근해야됩니다. 남편이니까  진도를 건너뛰면  역효과만 생겨요. 처음부타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야되요. 그래도  애들이 있어 상당히 유리한 입장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잘해주시면 돌아올 가능성이 충분히  많습니다. 힘내세요
     
이해안감
 1.239.X.77 답변 삭제
바람나서 집까지 나간사람을 왜 다시 들이려하는지... 그리고 왜 그런사람에게 잘해주라는건지 화가납니다 왜 상처받은사람이  나쁜짓을 한 사람에게 잘해줘야하는지  이건 너무한일입니다
무명태랑
 218.55.X.26 답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미련이 강한 편이지요  그늠에 정이 먼지 당하는 사람은 피눈물 흘리 면서도 한편으로는 돌아 오길 바라고  에휴
최개월
 67.82.X.228 답변 삭제
54살인데 음식점홀서빙하면서 노래방도우미하면서 잘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171
1615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3760
1614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746
1613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13744
1612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3712
1611 외도를 하면 그렇게 짜릿한가요 (4) 외도 13703
1610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3702
1609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3699
1608 미치겠네요 속옷에 묻은 얼룩.. (9) 떼기 13692
160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684
1606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3680
1605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3674
1604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3669
1603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3664
1602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3664
1601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3659
1600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3652
1599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646
1598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3643
1597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3635
1596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3635
1595 남편바람이후 또바람피면 끼순이 13627
1594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3614
1593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3613
1592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13
1591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609
1590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3603
1589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3602
1588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00
1587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3595
1586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