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거시기셀카??
작성자 wkqwlakj8 (210.121.X.155)|조회 21,95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51 주소복사   신고

짤게 쓰겟습니다..

 

작년9월부터 교제하면서 내년 여름쯤에 결혼계획세운 29살 남자입니다/

 

사귀면서 5일째 되는날 첫관계 맺고(성욕이 강한편인 여친으루 판단)

 

3개월후 동거하면서 직장같이 댕기면서(점차 성욕이 줄어들어서/한달에 2번정도/스킨쉽도 잘안함)

 

4개월 살다가 여친이(집식구 문제로) 중국가서 집마련하려는데

 

돈문제로 크게 싸우고 헤여질라말라 한달반뒤 한국 왔는데

 

화해하구 잘지면서 지금까지 관계 딸랑 한번이에요 (3개월지냄)

 

ps 여친이 중국에 집살때 담보해준 분이 있는데 예전부터 잘 지내던 오빠라네여(친오빠보다 친하대요)

     최근 친오빠를 상해에 모 회사 취직시켜줬는데 제가봐도 좋은회사에요(능력좀있나봄)

     문제는 여기서 ..!

     저랑 동거하기전엔 1주일에 한번만나서(지방/서울) 관계를 적어도 2번씩은 했어요

     동거시작후 점차 쭐어들기 시작했어요/스킨쉽도 잘안받아주고        }           

     정이 식엇나 질렷나 싶을 정도로 많은 생각 고민끝에                       }              여기까진

     대화로 풀려구 물었는데 그냥 피곤하다하구 말을 더 이찌 않더군요   }             성욕없는걸루

     그땐 동거당시 머 만난 사람없구요  바람피는것두 아니였어요          }              판단됨

     승용차로 출퇴근 같이 댕겼어요 주말도 같이 서울 갓엇고               }

 

    

     최근 제가 일안하구 있어서 여친 맨날 출퇴근 시켜주면서  여친집에서 잡니다

     근데 몇일전에 밤에 여친은 피곤에 빠져 자는중이고

     전 안졸려서 밖에서 담배한대 피구 들어와서

     여친폰 만지며 놀다가(귀국후 핸펀사진첩하구 카톡비슷한톡 비번이 바뀐걸 제가 알아서 열엇죠)

     와 진짜 톡에서 담보해준 오빠랑 엄청 별이별 얘기 다하더군요(질투심 확올정도로)

     심지어 집에와서 오빠 나 금방 샤워함 하면서 셀카 사진찍어보내구 거시기도 찍어보내구 둘이 완전 개장난하듯이

     채팅했더라구요 (사진찍힌 시간 확인결과 집에도착해서 제가 샤워하는타이밍/장모님이 음식하는 그시간이였어요)

     그 오빠는 40대에 딸까지 있는 남자인데다 사진도 봤는데 완전 개 못생겼어요 뚱뚱하구

     내년 당장 결혼하는 우리사인데 이딴일이 터져서 지금 답답하구 미치겟구 속타서 죽을거 같습니다

---제가 추측하는거는 집담보해주면서 원나잇같은거 했으니 지금까지 이런식으루 발전되왔을거 같아요

     아니면 긍정적으루 생각해보면 중국있을때 관계는 안했는데 뭐 여기와서 화상채팅하면서 보여줬다던지//

     씨1발 이게 긍정적으루 생각되나요 ?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제가 도대체 이런 상황을 어떠케 처리해야 할까요 ?

     단칼에 베면서 헤여지고 싶기도 하구

     사랑하니까 내년 결혼때까지 더 파악하구 때려칠까요 ?

     정말 우울합니다 제심정 이해되시면 조언좀 남겨주세요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순정
 116.39.X.144 답변 삭제
더러운 ..입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결혼전에 알게 되어 아이가 있기전에 알게된것을 하나님께 감사 하며.....  사랑하니깐 파악하면 뭐할려구요 그냥 다 까발리고 버리세요  평생을 의심과 외로움고 질투의 지옥속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나그네
 211.49.X.51 답변 삭제
헤어지는게 님 앞길에 장애가 없는 겁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 ~~~
여자
 118.38.X.208 답변 삭제
더 힘들어지기 전에 그냥 헤어지시는게.....
여자분도 나중되면 또 그럴꺼 같습니다....
지금 맘 아프더라도 그냥 헤어지세요~
남자
 183.100.X.131 답변 삭제
그냥 해어 지세요.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정말로요...
바보냐
 175.211.X.232 답변 삭제
어떻게 그런걸 확인하고 고민을 하심.. 바로 헤어져야져.. 이걸 고민하는 님이 더 고민스럽습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그정도면 사랑한 만큼 화가 더 날텐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62
1615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817
1614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3799
1613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786
1612 외도를 하면 그렇게 짜릿한가요 (4) 외도 13755
1611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3739
1610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3739
160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3737
1608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36
160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3730
1606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3723
1605 미치겠네요 속옷에 묻은 얼룩.. (9) 떼기 13721
1604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3714
1603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3713
1602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3708
1601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3701
1600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3700
1599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3695
1598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690
1597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3672
1596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3670
1595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3667
1594 남편바람이후 또바람피면 끼순이 13664
1593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3662
1592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3650
1591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643
1590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43
1589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641
1588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37
1587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3635
1586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