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16년남편외도계속‥
작성자 나는나 (220.92.X.5)|조회 9,9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68 주소복사   신고
그래요 16년되었습니다
남편외도한지 ‥알은지도 16년‥
첫상간녀는 나도아는년 ‥
남편말로는 그년이 지남편한테 잘했다나요??ㅎ
‥ ‥ ‥ 여기들어오니 참답답한사연들 많이있군요
저처럼 십년넘은 사례는없어보이는게다행?

아이들장래생각하며 참고참고 이혼이한단어가넘싫어서 참고 ‥참고 ‥눈감고ㆍ용서하고‥지나가고‥

이런겐 16년세월이 ‥ㆍ내가생각해도 너무 오랜시간인거같아 그래서 해결방법도 없어보이는데

남편이 공무원이라 손대기도 힘들었고 ‥
지금은 간통폐지라 힘들것도없겠군요 ‥
내감너무 무력해보이고 남편이 주위사람들에게
내가의부증이라 말해놔서 ‥ 하소연할되도없고‥
그러나아는사람은 진실을 알지만‥‥

내눈으로확인한 년만해도 얼굴본년 ‥4뇬
아니최근에안년도있으니 5뇬이네요
직장년 그년 카톡에보니 매일보는나무라고되어있더군요

ㅋ출근해서 매일울남편 만났으니 울남편보고하는말 같더군요 ‥ 그년 남편은 눈치챘을까ㆍ??
그년 근무지가올해이동되어 작년처럼 그렇게 늦게
오지는않는데 ‥그년 남편은 이러하실을알까??

상담받자고남펀 설득중인데 묵묵부답이네요
대출도많이해서 어제 집으로 대출 연기장이나왔더군요
ㆍ ㆍ생명에서 ‥솔 ㆍㆍ대출그거서도 이천만원‥
은행대출한도다찼는모양입니다‥

녀자만나도 돈좀안쓴다면좀낫겠는데 ㅋ
이러생각하는내가 참비참ㅠㅜ

무슨수가없을까요
뒷조사해도별방법없다하더라구오
또 하고 또생기고‥마음이바뀌지않는한ㆍ

여기같은처지여러분‥저가참한심해보이죠??
이런가정이라도지키고싶어하는 내가비정상으로보이죠??
ㅠ 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40 이혼은... (6) 고민하세요 11149
147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4419
14738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603
1473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5107
14736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6832
14735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012
14734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5408
14733 여자의 심리 (7) 파스 21421
14732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0977
14731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4251
14730 유독 힘든하루요 (4) .. 23099
14729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2551
14728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550
14727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19252
14726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19020
14725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4090
14724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8062
14723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3272
14722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밍밍 10286
14721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1712
14720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3783
14719 유흥에 빠진 남편 (4) 바보아내 10716
14718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11009
14717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4600
14716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3851
14715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0377
14714 아래 쩡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후회할까요? (12) 쩡이 9992
14713 도와주세요... (4) 가을 10450
14712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105
14711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