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치료 받아야 할까요?
작성자 도도 (114.200.X.13)|조회 8,81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85 주소복사   신고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요,
남편의 유흥업소 다닌다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2차는 물론 집 처럼 유흥업소를
다니고 조건만남도 하던 남편인데요..
지금은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은 제가 혹시나 바람 날까봐
걱정하고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있는 듯 싶어요..
요즘은 저한테 너무 잘하는데요..

전 그게 너무 불안해요..
3년 동안 외간 여자한테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언제부터 저를 챙겼다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자꾸만 수상합니다..

늘 저한테 선물하거나 잘해주는날엔
항상 2차 아니면 조건만남하고 난 후였거든요..

집에도 일찍 드러오고, 어딜가든 늘 항상 같이하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술 마셔도 적당히 마시고
빨리 귀가하는 남편 모습에 너무 두려워요..

제가 3년 동안 남편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믿음이 깨져서 자꾸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듯 싶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를 위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볼까요?

제가 바라던 가정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자꾸만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요..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118 답변
남편과 함께 부부가 상담받길 권합니다.
유료상담도 좋고 무료상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배워 자기 가치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직업, 일 하거나 공부하거나 자신을 향상시키세요.
그래야 훗날 애들이 다 크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게 되고 자신의 튼튼한 세계가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증거를 확실히 잡던가 아니면 당장 현실에 문제점이 없다면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셔야 할 시간 같네요.
의혹만 품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44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10942
14743 전 이번에 종교를 처음으로 가졌네요... (4) 종교 10118
14742 여자친구가.... (6) 먀인부우 10480
14741 의심이 드는데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4) 밀크 11367
14740 이혼은... (6) 고민하세요 11238
147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4436
14738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631
1473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5135
14736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6854
14735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033
14734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5443
14733 여자의 심리 (7) 파스 21463
14732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1022
14731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4276
14730 유독 힘든하루요 (4) .. 23141
14729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2604
14728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595
14727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19296
14726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19058
14725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4126
14724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8097
14723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3314
14722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밍밍 10314
14721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1753
14720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3826
14719 유흥에 빠진 남편 (4) 바보아내 10747
14718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11039
14717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4624
14716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3874
14715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