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작성자 아프리카 (203.226.X.208)|조회 13,94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5 주소복사   신고

그냥 조금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사무실경리랑 그렇게 되었는데 이가시내가 아내한테 말하고 그만 뒀네요

돈도 좀 뜯겼고, 너무 열이 받습니다! 완전 바보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내는 저한테 이혼하자고 난리 법석이고 아직 증거는 없으니 그나마 우기면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고 술 먹고 한 실수이긴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분 화를 풀어 주신분들 답변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퀸블리
 211.234.X.138 답변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세요 ㅉㅉㅉ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셧넹
축구신동
 203.226.X.56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럴경우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님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편지에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때 무조건 가서 빌고 맞고 하소연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각서쓰고 했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받아도 와이프는 변했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늑대눈빛
 110.70.X.87 답변
아내분한테 선수를 하나 붙이세요 ㅋㅋ 그리고 아내분이 남자랑 같이 있을때 딱! 들이닥친다음에

집에 데리고가셔서 이렇게 된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는건 어때요?ㅎㅎ 아닌가?ㅎㅎㅎ
욥맨
 219.253.X.12 답변
아내가 그 동안가지고 싶었던 것 한두개정도는 아실거 아니예요?
그거 사신후 멋진곳을 빌려 이벤트를 해주시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여자들 대부분 살면서 남자가 이런일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한 실수 이니까
님이 잘 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리보리
 211.234.X.217 답변
아내분한테 가서 싹싹비는 수 밖에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123
1645 아내 외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11) 답답할뿐 13975
1644 남편이바람필려해요2 (3) 링이 13974
1643 왜 자꾹 남편이 외도하는꿈 자주 꾸는지 알수가 없네요 (1) 빠리빠빠 13974
1642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3967
1641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3955
1640 헤어진 남자친구... (3) 여우 13954
1639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3947
1638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13944
1637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936
1636 아내의 외도 후 이혼요청.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비공개닉네임 13931
1635 신경정신과 치료 1회 복용 중... (2) 항아리 13927
1634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3916
1633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3911
1632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3895
1631 여친과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4) 초고수 13894
1630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3885
1629 둘다 바람을 피는 상황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882
1628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3875
1627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873
1626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3872
1625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866
1624 조언좀 구합니다 (5) 슬프다 13860
1623 가정에소홀한 남편 때문에 죽을맛이네여 (4) 크리스탈 13850
1622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843
1621 8개월동안바람핀아내 (3) 모지리 13842
1620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3810
1619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3808
1618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803
1617 철맘 (2) 비공개닉네임 13793
161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