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전처의 어장관리 인가요?
작성자 아픈사랑 (223.62.X.13)|조회 9,1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10 주소복사   신고
오랜만에 오네요 ^^안녕들 하세요
이혼한지 이제 2년차 아이들 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
이제 거의 2년차 아이들 데리고 혼자 살고 있는데요
전처에게 가끔 아이들 때문에 연락이 왔었거든요
한달에 한두번 아이들 만나게 해주고
가끔 삐걱 거릴때도 있었지만 아내는 저보고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음 한다고 자꾸 어필을 하네요
그런데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었거든요
자기보다 나이는 많다고까지~~
그닥 친구 해주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지금의 생활이 더 좋기에 만족하고 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끈(아이들)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
아내의 외도로 고통받고 산지가 2년인데 이제 맘 잡고
잘 살고 있는데 왜 또 저러는 걸까요?
남주기는 아까운 건가요? ㅎㅎ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착각 이시네요.
 27.113.X.102 답변 삭제
이혼 하셨잔아요!
이젠 님 와이프는 아닙니다.
어장 관리라는 논리는?
그냥 법을 떠나서 친모 라는 개념에서만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그 여자 입장에서는 님이 절대 이해가 불가능일껍니다.
결론은 님이 등 떠밀려 이혼하구 매달리는 형세입니다.
결국 패착을 연발 하기 쉬울꺼구 질껍니다.
희망은있을까
 218.51.X.31 답변
극단적이고 슬프지만 이젠 남이시잖아요.
아이와 엄마의 관계로만 생각하세요.
더이상 잘해줄 필요도 못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 쏠리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571
1645 왜 자꾹 남편이 외도하는꿈 자주 꾸는지 알수가 없네요 (1) 빠리빠빠 14021
1644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4020
1643 아내 외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11) 답답할뿐 14011
1642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4010
1641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3997
1640 헤어진 남자친구... (3) 여우 13991
1639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3990
1638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13987
1637 아내의 외도 후 이혼요청.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비공개닉네임 13980
1636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968
1635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3959
1634 신경정신과 치료 1회 복용 중... (2) 항아리 13958
1633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3956
163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3945
1631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3944
1630 여친과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4) 초고수 13940
162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930
1628 둘다 바람을 피는 상황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923
1627 조언좀 구합니다 (5) 슬프다 13917
1626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3912
1625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3906
1624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902
1623 가정에소홀한 남편 때문에 죽을맛이네여 (4) 크리스탈 13887
1622 8개월동안바람핀아내 (3) 모지리 13886
1621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885
1620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13878
1619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3859
1618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3850
1617 철맘 (2) 비공개닉네임 13838
1616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