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작성자 노블코트 (112.174.X.182)|조회 15,0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59 주소복사   신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통 남성분들 회식이나 회사가 끝나면 마음맞는 사람끼리 술한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상사가 술한잔 하자고 하면은 무조건 가야되는게 남자들의 사회생활이고요.


남자들은 인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성분들 동의 하십니까?


친구들모임이나 동창회같은 곳이나 결혼식 아기돌은 챙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그런 곳에 안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이 가자고 하면 본인이 싫다고 해놓고 늦게 들어오면 전화에 불이 납니다.


제가 토요일 오전근무를 하기에 끝나고 회사사람들하고 술 먹을것 같다고 전화를 하면 


주말은 자신이랑 보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엄청 화를 내며 심지어는 욕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피곤해 죽겠는데 집에가면 카스에 자기 친구들 남편이 뭐해줫다 뭐해줬다 하면서


바가지를 엄청 긁습니다. 정말 진절머리가 나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는 친정에서 어릴때부터 옷가게를 차려줘서 결혼전까지 옷가게를 하다가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남자들의 사회생활을 도통이해를 못합니다.


이걸 어떻게 하면 고칠 수가 있겠습니까?


좋게 고치고 싶습니다. 서로 엇나가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성
 175.115.X.39 답변
아내분이 그걸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청개구리 본능이 있고 애들 같아서 구속하려 하면
더 튕겨 나간다는 것을요. 저희 마누라도 그랬었는데 나중에 포기를 하니 제가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집착이 가고 딱 그날그날만 술마시고 실수하고 다른날은 오히려 더 잘하게 되더군요
우선 아내분께 잘 얘기를 해서 안통하더라도 계속 주입식으로 상황을 얘기를 하시며 기분이 안상하게끔
달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분도 어느정도는 아실겁니다 모르시는게 아니라..
혹시 님이 그런 얘기를 할때 말한마디한마디를 실수 하신것 아닙니까? 여자들은 그 한마디한마디에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고 기분좋게 허락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속시원하게 얘기하시고 풀어나가 보세요
흐규흐규
 183.98.X.93 답변
힘들겠네요 정말..그렇게 평생 어떻게 살아요??? 애처가도 아니고 ㅋㅋ

아내분 친구 남편은 우리나라 남자들의 공공의적임 ㅋㅋ 완전 애처가인거 아님?ㅋㅋ

남자들 사회생활에서 술 못먹고 샤바샤바 못하면 바로 도태되서 인생망가지는데

그럼 어떻게 살림을 꾸려 나갈 것임?ㅋㅋ 그런걸 아내분께 강조하세요 ㅋㅋ
팅커벨
 223.44.X.39 답변
그래도 님 와이프분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니까 그런 것 아니겠어요?
사랑한다면 기회는 있다고 생각해요~~
백호
 218.146.X.36 답변
아내분이 심심하고 답답하니까 그러는거 같은데

같이 취미를 만들어 보시거나 취미를 하나 시켜보시는건 어때요?

그럼 그 시간은 뺄 수 있을거 아닙니까

거기서 아줌마들끼리 모이면 그런 얘기도 들을 수 있을테고

대신, 바람이 날만한 가능성이 있는건 절대 안되겠죠? 그러다 바람나면 큰일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14
15549 고민 (2) jgcv 5236
1554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27
15547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5481
15546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5382
15545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6663
15544 휴대폰 대리점 방문 조회 (2) 별나라 6223
15543 남자친구가 전에 바람을 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카라멜 5194
15542 이혼하는게 맞는거 맞죠? (3) 횬니 6217
15541 힘내세요 씁쓸 4776
15540 스파이앱 설치하면 사진,영상 원본파일로 다운 받을수있나요?? (2) ㅇㅇ 5842
15539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303
15538 유흥 사이트,스웨디시. (1) 에휴 6232
15537 남편이 소개팅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2) 미니 5449
1553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6162
1553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113
15534 노래방가격등알고싮어요 (2) 이모보물 6946
15533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8979
15532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37
15531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6993
15530 남자친구가 저녁엔 연락이안되요 (2) 라벤다 5307
15529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405
15528 냉정해 지세요. ㅋㅋ 5129
15527 오픈채팅가입한 와이프. (1) 블루엔젤 6979
15526 결혼전 외도 (3) 애증인가 6934
15525 남편 성매매.. (2) 소동이 6632
15524 용서를구하세요 (1) ㅇㅇ 5838
15523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9980
15522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6748
15521 이혼위기입니다 (4) 고민상담 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