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5.91.X.161)|조회 17,59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인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출장도 잦은데다가 회사가 밑에 있어서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장과 겹쳐서 지금 2주동안 아내를 못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에도 제가 너무 의심을 하고 티격태격 심하게 많이 싸웠는데 2주간 못보니까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고 연락을 한다고 해도 제가 편해서 그런건지 연락도 대충대충 받아주고

아내가 뭐하는지 모르고 지내다 보니 의심은 계속 불어만 가고.. 미칠 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올라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과거에 결혼하기전에 저 몰래 틈틈이 남자 만나는 것을 걸린적이 있는데 그냥 간단히 밥먹고 차마신거라

뭐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그게 떠오르면서 혹시?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전화하게 되고 재촉하게되고.. 아내도 이런 제가 답답할텐데.. 아내가 친구들을 만난다는 날이면 완전 난리가 납니다. 아내가 들어갈때까지 잠도 안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들어갈때 연락도 잘 안하는 스타일에 도착해서도 도착 문자하나 달랑 보내니.. 그 전까지 전 재촉하고 어디냐고 계속 묻고.. 그 시간이 정말 힘들고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 미치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11.57.X.200 답변
아내분께 솔직히 얘기를 하고 시간마다 보고를 하라던지

아니면 님이 아내분을 믿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

의처증증세까지 보인다면 우선 님 마음을 다독이시는게..
일대백
 219.253.X.158 답변
병원가보세요~
순두부김치
 211.57.X.75 답변
회사를 집 근처로 다시 잡든지 아내한테 내려오라고 하시던지 하시는게..
가을소녀
 183.98.X.10 답변
아내분이 불쌍하네요

꽃같은 나이에

독수공방이라니..ㅉㅉ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세상 좀 더 살고 댓글 올려라 이건 뭐 생각하는게 갓난애기 수준이니
블루베리
 203.142.X.85 답변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와 믿음의 약속을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님이 아내를 믿지 못한다면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게 맞겠죠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아내가 외도를 했어도

용서를 해줄 수 있는게 사랑아닐까 합니다.

아내가 님을 안사랑한다면야 그때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어쨋든 믿음을 가지고 대하시면 아내분도 아실겁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여기에 댓글 다는 애들 전부 초등수준이네 완전 ..또라이들 많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41
15549 고민 (2) jgcv 5268
1554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67
15547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5509
15546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5407
15545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6695
15544 휴대폰 대리점 방문 조회 (2) 별나라 6255
15543 남자친구가 전에 바람을 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카라멜 5223
15542 이혼하는게 맞는거 맞죠? (3) 횬니 6249
15541 힘내세요 씁쓸 4801
15540 스파이앱 설치하면 사진,영상 원본파일로 다운 받을수있나요?? (2) ㅇㅇ 5867
15539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331
15538 유흥 사이트,스웨디시. (1) 에휴 6259
15537 남편이 소개팅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2) 미니 5474
1553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6192
1553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147
15534 노래방가격등알고싮어요 (2) 이모보물 6976
15533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9013
15532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65
15531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019
15530 남자친구가 저녁엔 연락이안되요 (2) 라벤다 5335
15529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449
15528 냉정해 지세요. ㅋㅋ 5156
15527 오픈채팅가입한 와이프. (1) 블루엔젤 7021
15526 결혼전 외도 (3) 애증인가 6985
15525 남편 성매매.. (2) 소동이 6679
15524 용서를구하세요 (1) ㅇㅇ 5880
15523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028
15522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6789
15521 이혼위기입니다 (4) 고민상담 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