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상간녀가 아이를 낳아왔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9.248.X.39)|조회 12,40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73 주소복사   신고
바람이 들통나 헤어졌습니다

삼년 반이 지나  상간녀가 남편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네요

상간녀는 잊을 수없었노라며 앞으로도 두번 더 만나보자구  만나봐서 좋으면 앞으로도 쭉 몰래 만나자구 걸릴때까지

상간녀는 전번도 남기지않고 모든걸 비밀에 부치며 자기쪽에서 연락했어요 이쪽에서걸면 연결되지않는 번호네요

첫번째 만남에  뭔가 여운을 남기더니 두번째 만났을때  아이가 있다고 남편의 아이라고 그냥 자기가 낳아서 키우고 있다고

친척들한테는 전남편 아이라고 했다네요

삼년반이 지나 이제와서 왜 아이의 존재를 말할까요?

남편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카페에서 상간녀의 직장상사가 있는 자리에서 각서를 쓰고 확인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는 일이 없기로하고  제게 수모도 당했습니다  직장은 관뒀고.

뜬금없이 연락한번 없다  지금와서 왜이럴까요 ?

아이를 왜 낳았을까요 ?  직장도 안정적이지 않으면서

남편이 물었더니  자기에게 와준 아이가 고마웠다고  아이가 나중에 힘들지 않을까라고 물었더니 아이 팔자라고

이게 일어날수 있는 가능한 일인가요? 젊지않은 37살에 이혼한 여자가 전남편애라고 아이를 낳고 지금은 40세

이제와서 남편아이라고... 본인 호적에  올렸다고 한네요  믿고 싶지않네요  이모든게  꿈이 었으면 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또치
 115.95.X.114 답변
유전자 검사 해보셨어요?
이혼을 하실건가요?
증거가 너무 정확한데요
정말힘드시겠네요..
어떻게 하실생각이신건지요
슬픈팔월
 219.248.X.39 답변
어제 남편한테 들었어요
이혼은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알려주세요 
토용일 상간녀를 만날거같아요
     
이런
 5.42.X.126 답변 삭제
우연치고는...제가 이글에 나오는 그녀의 남편인 거 같습니다. 아내가 아기를 낳았고, 키우다가 제 아이가 아닌 걸 알고는 세상이 한 번 뒤집어 졌죠...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나고 키운 정도 정이라... 애기는 제가 키우겠습니다.
힘들어서
 121.190.X.128 답변 삭제
평생 감당하면서 사실수 있으세요? 그냥 바람도 아닌데...정말 슬퍼요...
저도 짧은 외도, 남편의 바람을 이해하면서 지내는데도 미칠거 같은데.
님 마음이 정말 아플거 같아요...어떠한 말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정황 상 틀림없어 보여도...
일단 친자 확인부터 하고 나서 또 고민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거기서부터 걸러진다면 더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636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8010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844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438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160
15549 고민 (2) jgcv 5419
1554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199
15547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5662
15546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5550
15545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6853
15544 휴대폰 대리점 방문 조회 (2) 별나라 6424
15543 남자친구가 전에 바람을 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카라멜 5386
15542 이혼하는게 맞는거 맞죠? (3) 횬니 6472
15541 힘내세요 씁쓸 4958
15540 스파이앱 설치하면 사진,영상 원본파일로 다운 받을수있나요?? (2) ㅇㅇ 6012
15539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448
15538 유흥 사이트,스웨디시. (1) 에휴 6397
15537 남편이 소개팅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2) 미니 5607
1553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6391
1553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400
15534 노래방가격등알고싮어요 (2) 이모보물 7155
15533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9189
15532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819
15531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141
15530 남자친구가 저녁엔 연락이안되요 (2) 라벤다 5492
15529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699
15528 냉정해 지세요. ㅋㅋ 5246
15527 오픈채팅가입한 와이프. (1) 블루엔젤 7157
15526 결혼전 외도 (3) 애증인가 7173
15525 남편 성매매.. (2) 소동이 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