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저랑 둘다 대학생인데요 저는 군대갓다와서 26살이고 여친은 22살이예요 같은 3학년에 재학중에 있고요

학교CC죠 그런데 여친이 변녀같습니다.. 제 차가 썬팅이 많이 되어 있어서 밖에서 절대 안보이는데..

처음에는 손으로 제껄 만지더니.. 나중에는 입으로.. 

그런데 처음에는 좋았는데 장난아닙니다진짜.

하지말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제가 알기로는 보통 여자 30살 넘어야 느끼고 좋아한다던데 아닙니까?

모텔 같은데 가도 보통 30-40분정도 하는데 보통은 이정도면 끝나지 않나요 남성분들..

그런데 난 힘들어 죽겠는데 안된다고 하면서 올라와서도 제가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합니다ㅡㅡ

그 느낌을 겪어보신분 계십니까 혹시? 기분 드럽습니다,ㅡㅡ

어른들이 왜 속궁합이 안맞아서 이혼하고 그러는지 알겠더군요

벌써부터 이러는데 나중에는 어떻겠나 생각도 들고..

헤어져야 할까요 감당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