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외도 후
작성자 ㅇㄹ (203.244.X.2)|조회 17,63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391 주소복사   신고
※ 질문을 할때 제목을 잘 작성해 주세요.


X : 작성이 잘못된 (예)


예제1) 도와주세요

예제2) 힘들어요

예제3) 알려주세요

예제4) 저기요

예제5) 도움좀

예제6)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예제7) 이런 경우는?



결혼 11년차 들어서고 있는 부부입니다
아내의 외도를 안것은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 마스 였고 상대남과 만난 기간은 2개월 정도 지났네요
어쨋든 저한테 걸리고 20여일 동안 그새끼집에서 쳐 자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바로 앞동 ㅜㅜ)
전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신 차려서 처갓댁에 가 있는데...
아이들은 셋입니다 (아들 12살 9살 4살)
지금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가에서는 이년 정신차리라고 찻집을 없는돈 있는돈 모아 차리고 있으며
내가 마음이 풀릴때 까지는 5개월정도 처갓댁에서 별거를 언하고 있네요
상간남은 소송을 할 예정인데
문제는 앞으로 이여자와의 결혼생활이 문제입니다
아이들 걱정으로 이혼만은 하지 말자 였는데 증거(동영상. 문자. 통화내용) 를 너무 상세하게 보고
상간남의과 쌍방폭행을을 저희 어머니 아이들이 다 봐버렸네요
아이들도 많은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여자는 아직까지 아이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투입니다. 자기가 외로워서 내가 자기 말을 듣지 못해
들키지않았다면 가정으로 돌아오려 했다는 말만 합니다
현재도 내 마음이 누그러 지면 가정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네요( 찻집 정리후)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가정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길 원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는 저와 아이들 저희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인데
이사를 가고 마음이 안정이 되면 이여자가 올라와서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위 보기처럼 제목을 작성하시면 빠르고 명쾌한 답변을 받기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옳바른 (예)

 

예제1)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과 이혼시 재산분할이 궁금합니다.

예제2)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를 합니다.

예제3)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아내고 남편을 데리고 살고 싶어요.

예제4)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예제5) 남편이 바람필때 증거 잡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예제6) 외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예제7) 위치추적기 사용을 하여 증거를 잡았는데요.

예제8) 녹음기를 사용해서 증거를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예제9) 남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이 내가 원하는 내용의 핵심을 제목에 작성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답변을 댓글로 받은 상태라고 한다면 추가 질문의 경우는 새로 글을 작성해 주세요.

지나간 예전글에 댓글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새글을 올려주시면 회원님들께

조언을 얻으시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본인 몫이겠지요~
 27.124.X.145 답변
님이 원하는 행복중에 애들엄마가 다시는 안들키고 엔조이해도 무관하다면?
행복하게 보여지도록 살수는 있습니다.

하지만,죽어도 못 참으면 갈라서구 아이들만 보구 살기를 권해드립니다!

찻집이 다방인가요? 일반 커피숍 or 찻집인가요?
만약에 다방이라면 바꿀수 없다는데 90%이상 걸구 싶습니다.
제가 조금은; 알기 때문에 말해드리는 겁니다.

추측이지만, 보아하니 커피를 팔려다가 밑을 판건데요...(기분 나쁘게는 생각마세요)
일시적인 도화살 같은거면 시기가 지나고는 제 정신도 차리고 늙으막에 더 잘할수는 있습니다만~
평생 버리지 못하는걸 님이 느끼면 알아서 판단하는게 옳습니다.

나름.. 자세히 쓴다구해도 조언을 던질때는 다른 팩트 여러가지가 수반이 되어야 글로써라도
모르는 부분의 팩트를 전달해드릴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상적인 글이라서 이정도만 합니다.

새해는 복을 좀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203.244.X.2 답변 삭제
네 고맙습니다 한방찻집이라고 하네요...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갈라서세요.
아내분이 상식이 아예 없으신듯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것보면.
이런 아내분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가치관 자체가 비정상적이라 사회생활 못합니다.
건전하고 상식적인 부모 밑에서 정상적인 아이들이 자라는겁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아내분을 아예 접근금지시키는게 맞네요.
그리고 님 인생도 생각하셔야죠.
다른남자에게 가랑이 벌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정액 받아들이던  아내분과 다시 잠자리 가능하시겠어요?
용서하려고 노력하다 정신질환 걸리기 딱 좋습니다.
아내분 행실을 유추해보니 아예 정조 개념이 없는분인데 과거에 외도가 없었을거라 장담할수있나요?
아마 이번에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할듯한데요.
님이 용서해주는 순간 외도 자유티켓 끊어주는겁니다
냉정히 선택하셔서 님이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래봅니다.
김영태
 14.43.X.179 답변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국 이혼하게 되실겁니다. 여자를 요물이라고 하잖아요 자기가 간통하다 들키고 나니
하는 말이 돌아오려고 했다구요...아내분이 너무 뻔뻔하게 거짓말 하네요
여자와 무우는 바람들면 못씁니다. 버려야 하지요..무엇보다 님께서 아내분으로 인해 두번 상처받으실까봐 걱정이네여..바람난 여자는 결코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다시 받아줘도 또다시 바람납니다.
아내가 바람나 용서한 남편들이 후회하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 같아요 용서과 관용만이 최선책은 아닙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84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807
14783 다른여자에게 친절한남자 2 (2) 레아 9548
14782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1) 레아 10549
1478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3785
14780 근데요... (3) 김민경 10138
1477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95
14778 어떻케하죠.. (9) 이지연 10770
14777 아내의 가출과 이혼소송 (4) 비공개닉네임 12246
14776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10312
14775 이러고..살아야만되는걸까요? (8) 이민영 11337
14774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53
14773 외도남편돌아올수있을까요? (3) 검정콩 10249
14772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3011
14771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3806
14770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3241
14769 도망치고싶다 (2) 주주 9444
14768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10199
14767 남편의 수십차례 외도 (3) 나비처럼 10418
14766 용서 (3) . . . 8892
1476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2332
14764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3392
147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10589
14762 7개월차 신혼 무 관계 (5) 새댁 9938
14761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8756
14760 남편외도의심 (2) 폰폰 9595
14759 아내를 용서해야 하는가요? (8) 무병장수 11968
14758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 소망 10138
14757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10120
14756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3485
14755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