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가출과 이혼소송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237.X.234)|조회 12,2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30 주소복사   신고
2014년 10월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자마다 주말부부로 재낼 수 밖에 없었고, 속도위반으로 8개월 된 아들 3개월 일때 임심사실을 알아서 서둘러 결혼했습니다.

결혼초 사소한 문제로 시작해 심하게 세번정도 다투었는데, 아내가 아이를 들쳐업고 자취를 감추더니, 이혼소장을 저에게 보냈습니다. 길가다 우연히 만났는데, 아이를 꼭 안고 욕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가까스로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제 손길이 스치자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매섭게 몰아세웠습니다.
제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손지검을 한것도 아니고 그런데 아내는 소장에 온갖 거짓말로 구실을 만들어 이혼하려고 합니다. 첫돌도 않된 아들놈 때문이라도 어떻게든 결합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참 답답합니다.

아내에게 남자가 생긴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횡설수설 하지 마시구요...
 27.113.X.102 답변 삭제
딱! 적으신 글로는 90% 이상 쳐다도 안보는 글입니다.

본인이 믿구 말하고자 하는 말만 하시는데,감히 말하지만서도

제가 님 아내라도 이혼소장 접수할수도 있을 분위기입니다.

경험자나 & 정신 차리신분들한테 도움을 원하신다면은 글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싫으시면,병원에 가셔서 검사라는것을 한번 받아 보시면 참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미천하지만서도 제가 적은것 한해서 찍구 가겄습니다.

1.아내분 아이만큼은 철썩같이 지키고자하구,님은 죽기보다 싫어하네요.
  이유는 그냥! 혼자만 아시구 계세요.

2.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헤어지기 싫으시면 주말부부로 지내지 말구 하던것 때려치우고,
  부인이랑 님 생각엔 속도위반에 존재인 아이한테 평생 충성하면서 한번 살아볼 자신 있나요?

3.손지검 말구 그것보다 더한게 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 님보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이 더 답답할것 같아서 무플 방지 차원에서 먼저 찍구 갑니다.
나무맘
 1.211.X.75 답변
우선 확인을 정확하게 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가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이혼이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유책사유가 없다면 기각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께 도움받았어요 통화해보시면 도움되실거같은데여
     
한숨이
 220.80.X.250 답변
아무 이유없이 애들처업고 집나가는 여자는없어요 ㅜㅜ
바람이난거면 애를 버리고 갔겠죠 !
참다참다  집을 나간거죠
딱 지금 제맘이내요 !
정신차리세요!
나는판사
 222.107.X.201 답변 삭제
이유와 사실이없는내용이라 뭐가뭔지모르겟습니다..본인이 잘못한걸 다올려야 내용이될것같네요..여자가 때리지도 바람도안폇는데 그냥 나가서 소송걸고 내몸에 손대지마? 이건아니죠..뭔가 대단히 상처준일이있을텐데요? 그게뭔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84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799
14783 다른여자에게 친절한남자 2 (2) 레아 9540
14782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1) 레아 10544
1478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3777
14780 근데요... (3) 김민경 10131
1477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83
14778 어떻케하죠.. (9) 이지연 10767
14777 아내의 가출과 이혼소송 (4) 비공개닉네임 12242
14776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10309
14775 이러고..살아야만되는걸까요? (8) 이민영 11333
14774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45
14773 외도남편돌아올수있을까요? (3) 검정콩 10242
14772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3006
14771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3798
14770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3233
14769 도망치고싶다 (2) 주주 9441
14768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10195
14767 남편의 수십차례 외도 (3) 나비처럼 10416
14766 용서 (3) . . . 8886
1476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2324
14764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3385
147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10582
14762 7개월차 신혼 무 관계 (5) 새댁 9932
14761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8748
14760 남편외도의심 (2) 폰폰 9591
14759 아내를 용서해야 하는가요? (8) 무병장수 11959
14758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 소망 10130
14757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10113
14756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3474
14755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