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남편돌아올수있을까요?
작성자 검정콩 (223.62.X.188)|조회 10,24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00 주소복사   신고
2년전부터 외도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땐그냥남편이 아니라고하는말만믿었습니다.
가정적이었고.많이믿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귀가와 어느날부터 잠겨있는휴대폰. .
그때부터 의심이들기시작했습니다.
직장동료라면서 신랑보다열한살어린(신랑은41세)
여자아이와 남자선배를 술이취해서 데리고왔습니다.
난그냥 직장동료라고 생각했구요. 셋다 많이취해있었습니다.그때우리집이 이사를한터라 선배가와보고 싶어한다면서 술한잔 더먹는다고 데리고왔습니다.그여자아이도 않이취해있었죠.신랑 직장에서 그여자아이와 한 조를책임지는 위치에 있었습니다.집에데리고 왔을땐 둘이같이일하기시작한 초기였구요.그때까지만해도 직장동료사이 였던거 같아요. 문제는 그 이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해
 59.49.X.174 답변
2년이나 되었다...같은 남자입장에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떤 방법을 쓸지가 중요하실 것 같습니다
윤민애
 112.222.X.225 답변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께 상담받았는데 속시원하게 해주더라구여
도움도 많이 받았구여..운영지기님께서 여기에는 내용은 쓰시면 안된다구 하셔서요
연락한번 해보세여 도움많이주실거예요
누룽누룽
 223.62.X.61 답변 삭제
이런말 하긴 그런데요..대체 2년동안 뭘 하신거지요?
바람은 뭐든 초기에 잡아야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남편을 믿어서가 아니라 제 생각엔 방관의 수준 같습니다.  모든 남편들.. 아내들 내 아내만큼은.. 내 남편만큼은..하지만 조금만 관심만 가져도 바람은 보이지 않나요??전과 다른 날 보는 눈빛. 말투..행동으로 다 보이잖아요. 아마도 2년이라면 정신적인 정도 어느정도 들었을꺼며 또 상대 집안의 사정까지도 다 알 사이일것 같은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84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799
14783 다른여자에게 친절한남자 2 (2) 레아 9540
14782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1) 레아 10544
1478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3777
14780 근데요... (3) 김민경 10132
1477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83
14778 어떻케하죠.. (9) 이지연 10767
14777 아내의 가출과 이혼소송 (4) 비공개닉네임 12242
14776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10309
14775 이러고..살아야만되는걸까요? (8) 이민영 11333
14774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45
14773 외도남편돌아올수있을까요? (3) 검정콩 10243
14772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3006
14771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3798
14770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3233
14769 도망치고싶다 (2) 주주 9441
14768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10195
14767 남편의 수십차례 외도 (3) 나비처럼 10416
14766 용서 (3) . . . 8886
1476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2324
14764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3385
147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10582
14762 7개월차 신혼 무 관계 (5) 새댁 9932
14761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8748
14760 남편외도의심 (2) 폰폰 9591
14759 아내를 용서해야 하는가요? (8) 무병장수 11959
14758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 소망 10130
14757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10113
14756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3474
14755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5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