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은박지 (115.139.X.43)|조회 14,0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1 주소복사   신고

이제 50줄로 접어든 사람입니다 마누라랑 결혼한지는 14년?정도 된 듯 하네요

 

아내는 동네에서 약사를 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그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무시도 많이하고요

 

제가 사업으로 속도 많이 썩히고 여자문제도 몇번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망해 신용불량자라서 마누라랑도 서류상으로는 이혼관계에 있습니다

 

그래도 잘살아 볼려고 제가 집안일도 좀 거들고 애들학교도 잘 보내고

 

마누라 끝날때문 가서 문도 닫아주고 하는데 이런게 일이년 반복되다보니 익숙해지고

 

편해져 이대로만 살다가 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다 보니 품위유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용돈을 좀 과하게 달라고 하긴 했지만..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마누라 눈빛이///뭐라그럴까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본듯 한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발전하면 격멸하듯 처다보는 것으로 오해할 만큼///

 

그래서 요새 좀 힘들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저한테 낙이라고는 마누라와 새끼들뿐인데

 

마누라가 왜 그런지도 말도 안해주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마누라가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잘못한건 없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회계사랑
 117.111.X.41 답변
남자가 생겼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많이 쪽팔리신 것 같습니다 ㅎㅎ
수교이
 58.232.X.129 답변
제가 님 마누라라면 정말 님이 한심해 보일 것 같네요 ^^

님이 했던 것들이 여자로써는 남자로써 매력을 못느끼는 것들이기에..
나대로
 39.117.X.69 답변
남자들의 로망 셧다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인이지만 사는게 쉽지않네요..매일 스트레스에 ,,죽고 싶을 때도 있구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뭔가 시작하세요
최소한 아내에게 손을 벌리진 마세요
어떻게 해서든지...집안 경제와 본인 용돈은 스스로 하세요
신불자라도 할 게 있을 겁니다
정안되면 신문배달,,,우유배달,,,붕어빵장사라도 하세요
우리집 신문 새벽 3시30분에 옵니다

님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약사인 아내가 바람피울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관리 잘하시고....잘해주세요

..아내의 당신에 대한 생각은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사업으로 속 썩이고 게다가  ..여자문제..까지,,,정신차리시고...
조강지처와 새끼들에게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시려면
..지금부터 ..새롭게 뛰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185
167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4159
1674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4158
1673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4147
1672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4130
1671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4128
1670 또 죽으려 했네요.. 답이 없네요... (11) 기억상실증 14127
1669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4112
1668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4107
1667 핸드폰 외도한 상대 배우자 명의를 본인 명의로 바꿔보신분 있나요? (6) 지친남 14090
1666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4089
1665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4084
1664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4077
1663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4072
1662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4064
1661 사랑을 빙자한 사기 (6) 비공개닉네임 14059
1660 헤어진 남친에게 복수를 했는데 후회가 되요. (4) 멍멍이 14056
1659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4053
1658 위치추적기어플 좋은거 있을까요? (2) 아티스트 14051
165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4039
165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4038
1655 상간녀답변서가 왔네요 (7) 힘드네요 14032
1654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4024
1653 연락안한다고 하더니 다시 또.. (12) 비공개닉네임 14021
165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4019
1651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4008
1650 차는 없는 여자, 위치추적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4) 후우 14005
1649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3996
1648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3989
1647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3986
1646 고민상담좀해주세요!! (8) 늑대소년 1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