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작성자 꼬마자동차 (116.125.X.182)|조회 14,46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4 주소복사   신고

저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와이프는 레크레이션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제가 공무원이다 보니 특별한일만 없으면 정시간에 끝나다 보니 시간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크다보니 집안일이란 것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태이고 와이프의 일이 그렇다보니 시간 대중이 없이 지방도 자주다니고

 

집에서도 일을 해대는 통에 어느순간부터 집안일은 제가 하는 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데 안해봤던걸 하는지라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와이프에게 분담을 하자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더니 바뻐서 그런지는 알겠지만 미루는 모습을 계속 보게되고 안할려고 하고

 

하기 싫어하는 모습만 보이니 저로써는 답답해 바가지를 조금 긁기 시작했는데 그게 싸움의 발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뜩이나 대학초기라 와이프가 많이 바쁜 관계로 통화도 잘 못하고 얼굴도 자주 못봐

 

화해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저도 가사일을 하기 싫고하니,,

 

제가 가사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긴 하지만 반반씩 부담할 의사는 있습니다

 

와이프랑 좋게 풀면서 가사일도 반반으로 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눈빛
 211.57.X.117 답변
그런 것 보다는 여유도 있으시겠다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죠 ㅎㅎㅎ
향수
 115.91.X.187 답변
우선 아내분께 사과를 하시고 푸신이후에

감동을 막 주면서 저절로 하게끔 하시는 방법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04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4775
14803 너무당당한 남편 (9) 잘났군 9954
14802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9658
14801 남편바람 (3) 달콩이 8865
14800 바람난 남편 (4) 슬픈 맘 11100
14799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352
14798 이혼없이 상간녀 소송하고 싶은데. (8) 잊혀지지않아 13029
14797 이제 시작인걸까요? (7) 춤추는나무 15063
14796 남편의 외도.. (7) 바보 12693
14795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00
14794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819
14793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608
14792 남편의 첫사랑 (5) 대박 14031
14791 바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반년 (4) 또왓다네 11555
14790 남편 회사여자랑 바람났네요 여자의 직감으로 알게 된 바람증거 (3) 미미 15838
14789 가엾은님 (2) 한세월 8787
14788 남편을 어떻게 대응할지.. (4) 젠틸 11328
14787 한강을 가면서 (1) 비공개닉네임 10535
14786 남편바람.. (3) 비공개닉네임 10667
14785 고소할려고 합니다 조언좀 (2) 상간남 소송문의 9816
14784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520
14783 다른여자에게 친절한남자 2 (2) 레아 9308
14782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1) 레아 10314
1478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3488
14780 근데요... (3) 김민경 9840
1477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613
14778 어떻케하죠.. (9) 이지연 10527
14777 아내의 가출과 이혼소송 (4) 비공개닉네임 11890
14776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10050
14775 이러고..살아야만되는걸까요? (8) 이민영 1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