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작성자 대마왕 (211.57.X.173)|조회 14,44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7 주소복사   신고

여친28 저는31

 

여친은 AB 저는 A

 

사귄기간 300일정도

 

저는 온순하고 약간은 소심한 성격

 

여친은 가끔 똘끼가 보이는데 싹싹하고 활달한 성격

 

처음에는 잘 맞았음

 

그런데 나를 잡아 먹을 것 같음

 

내가 때리지도 않으니 완전 기고만장

싸울때 던지고 발광을함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

 

정말 이기적인 성격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안함

 

능력도 안되면서 명품을 사랑함

 

여자가 문신도 있음

(작은것도아니고 팔뚝을 덮었음)

 

성형도 좀 했음

 

전 남자친구한테 나를 소개시키는 개념

 

뻥이 좀 심함

 

자존심이 엄청쎔

 

술을 좋아함

(술취해서 집앞에 가끔 찾아와 진상)

(전화해서 오라고 난리침)

 

남자들하고 연락을 자주함

근데 다 오빠나 친구라고함

 

결국 쌓이고쌓여서 내가 터짐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그런데 머리로는 헤어지라고 잊으라고 하는데

 

계속 보고 싶고 마음이 찡함

 

헤어지는게 맞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술주정년
 117.110.X.160 답변
헐,. 정말 개념이 없네용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문신이라니..
홀릭
 115.139.X.147 답변
난 술 좋아하는 것에 꽂힌다 ㅋㅋㅋ

술 좋아하는 여자치고 제대로 된여자 하나 못봄 ㅋㅋ

내 전 여친도 그러다가 바람나서 도망감 ㅋㅋ
돌쇠
 115.139.X.171 답변
어떻게 저런 여자가 있을 수가 있지?ㅋㅋㅋ
단점만 말하니 완전 쓰레기네 ㅋㅋ
분명 장점도 있겠죠?ㅋㅋ 장점도 써야죠 ㅋㅋ
싫긴 진짜 싫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023
 183.99.X.228 답변 삭제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오게 하는법이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오늘 열두시가 돼기전 이글을 8군데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데...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믿고 싶기에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376
1705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48
1704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4439
1703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4430
1702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4415
1701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4407
1700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4406
1699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4397
1698 안산에 변호사무료상담 가능한 곳 추천 좀 해주세여.. (2) 엄마는슈퍼맨 14391
1697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4384
1696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4379
1695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4372
1694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4350
1693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4312
1692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4292
1691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4289
1690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4284
1689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4284
1688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4277
1687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4263
1686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262
1685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4261
1684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4260
1683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244
1682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34
1681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4220
1680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4217
1679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4214
1678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4214
1677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4212
1676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