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하기가 겁나요
작성자 아르곤 (211.234.X.238)|조회 15,75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1 주소복사   신고

연예때도 그랬지만 저희는 서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했고

 

결혼해서도  서로 터치도 안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요

 

핸드폰도 서로 비밀번호 걸려있고요 서로 볼 생각도 안하고요 믿음감하나로 살았어요

 

그런데 한달전부터 남편이 술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고 외박도 일주일 이상을 하네요

 

차에서 잤다고 하는데 옷은 거의 꾸겨져 있지 않고 집에와 옷만 갈아입고 나가고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해서 처음에는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잘못한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여자가 생긴 건 아닌지 의심도 가고요

 

제가 참 머저리란 생각을 하네요 주변에 얘기하니 바보천치란 소리만 들었네요

 

그런데 아직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이혼하기도 무서워요

 

이제 딸아이 막 돌 지났는데 정말 서럽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술주정년
 112.222.X.137 답변
그렇다고 그렇게 평생 사실거예요?

그건 아닌것 같네요 이혼하세요!
총알
 180.69.X.143 답변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이혼하라 마라 할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술주정년님아 님 결혼 안했죠?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평생의 동반자로 가기로 한거고 집안일도 있는 건데

함부로 이혼하라고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서로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남편과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남자는요 실수로 다른여자와 잘 수는 있지만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습니다

정말 바람이 난 것 이라면 그 남자는 정말 쓰레기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08
1705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48
1704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4439
1703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4430
1702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4415
1701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4407
1700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4406
1699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4398
1698 안산에 변호사무료상담 가능한 곳 추천 좀 해주세여.. (2) 엄마는슈퍼맨 14391
1697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4385
1696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4379
1695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4372
1694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4350
1693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4312
1692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4292
1691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4289
1690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4285
1689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4284
1688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4277
1687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4263
1686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262
1685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4261
1684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4260
1683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244
1682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34
1681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4222
1680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4217
1679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4214
1678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4214
1677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4212
1676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