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옛애인이 유부남이
작성자 죄네요 (211.36.X.99)|조회 9,5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93 주소복사   신고
과거 유학중에 만낫고
서로 많이 좋아해서 남자가 책임지겟다고
정리하고 한국같이 가자는데 전못그랫죠

그는 먼저 한국에갓고 제가 한국에오면 늘 공항에 나와주고 잡다한일들을 같이해줫죠 그렇게 2년 기다려줫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멀어지고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낫어요 어떻게보면 배신햇어요

그후 그사람은 결혼을햇고 결혼후에도 연락이 왓지만 받지안앗어요 그러다 우연히 다시보게됫고 그사람은 결혼 2년반차인데 저보고 만나자고 그러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눈물이나서 너무하다고 울엇어요

그래도 그사람은 만나야한대요 그렇게 계속 거부하다가 다시 재회를하게됫어요 가책이들고 힘들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몇번을 말햇지만 방법을찾아보자며 말을 돌리네요

전화연락도 하루한통화가 끝이예요 그냥 무작정 관계만 이어가려는 생각같고

너에 결혼생활이 지금 어떻길레 그러냐고 말을해보라는데도 의미없다며 아무 말을안해요 무슨마음 인지 모르겟어요 남자들은 옛날에 좋아햇던 여자에게도 이럴수잇는건가요 그사람이 안쓰러운 상황인건지 정말 나쁜사람인지 모르겟어요

전부터 신중하고 말을아끼는 사람이긴햇지만 남자는 다 똑 같은거겟죠 저도 지금 정상 이아니고 죄짓고 잘못하고잇는걸 알지만 냉정한 판단이 서질않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입장바꿔생각하면
 222.107.X.25 답변
입장바꿔  생각하면 아무런 고민이안됩니다.남들이 다  그리  살아도 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살아가면  됩니다.결혼전이라면  몰라도  이미 결혼을  한 남자가 그런다는건 그건 한여자를  슬프게  하는거잖아요.아무리  아내가  모른다하더라도  그럼 더 비참한거  아니겠어요.님도  언젠다는  누군가의  아내가  될테고  남편이  그런다생각하면 그  심정이  어떻겠어요.가장좋은  방법은  냉정하게  번호를  차단하는것이고  또 그래야만하고 후에  그로인한 과보를받지  않을것입니다.모든건  나의  선택이고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님이  받아주지않는다해도  그런 남자는  끊임없이 또다른  여자를  찿을것입니다. 어떤유혹에 흔들리지마시고 지나간과거는 과거일뿐 그에 집착하지않는것이 님의미래를  위하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죄네요
 211.36.X.99 답변
그런데 얼마전에 두 부부사이에 페북이 끊겻더라구요 와이프 친구와도 끊고  예전에 그사람을 생각햇을때 나한테 이럴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부부사이에도 싸우면 페북을 끊고하나요 말이 없는 사람이라 저한테 도통 왜이러는지 모르겟네요
          
의미를 두지마세요
 222.107.X.25 답변 삭제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두 부부사이에 페북이 끊겼던, 사이가 안좋던 그것에 의미를 둘필요는 없지요..그가 님을 못잊고 결혼생활이 행복하지않은가 생각하시나요.그렇다면 그건 착각입니다..그는 단지 아내를 두고 누군가 곁에두고 싶을뿐이고 설사 못잊는다하면 이혼하고 오라그러세요..괜히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한여자 불행하게 만들지않도록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하세요...남편에게 아내는 그리고 아내에게 남편은 연애적 애인과는 비교할수없는 깊은 무언가가 있습니다..잠시 그가 흔들지언정 그상대가 님이되게는 하지마세요..그건 님 인생마저 불행하게 만드는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현재의 마음이 어떨지 글을통해  알듯합니다...
냉정과 이성이 필요할때라 여겨집니다.
하늘사랑
 175.223.X.114 답변 삭제
막말로 그저 돈 안드는 창녀일뿐이지 뭔가요?
사랑도 아니고 욕구 생각날때 다리 벌려주는 여자가 필요하고 댁은 그걸 해주고...
댁의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지가 불쌍하네요...
차라리 돈받고 대주세요...
그럼 돈이라도 벌지....
그리고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있는  남편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헤어지세요.
댁의 창녀보다도 못한 행동에 나중에 알게되면 피눈물 흘립니다. 비밀은 없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22
1705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48
1704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4439
1703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4430
1702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4415
1701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4407
1700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4406
1699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4398
1698 안산에 변호사무료상담 가능한 곳 추천 좀 해주세여.. (2) 엄마는슈퍼맨 14391
1697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4385
1696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4379
1695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4372
1694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4350
1693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4313
1692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4292
1691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4289
1690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4285
1689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4284
1688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4277
1687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263
1686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4263
1685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4261
1684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4260
1683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244
1682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34
1681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4222
1680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4217
1679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4214
1678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4214
1677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4212
1676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