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성자 유혹세계 (183.98.X.118)|조회 13,1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1 주소복사   신고

전 남친을 친한친구한테 뺏겼네요 호호호홋!!!!!!!!!!!!!!!!!!!

 

정말 열받겠죠? 양다리였다네요 글쎄!!!

 

그런데 헤어지기전 남친이 했던 말이 막 떠오르네욧!!!

 

넌 꾸밀줄 모르냐? 화장은 왜 그렇게해? 옷이 그거밖에 없어??

 

아오ㅠㅠㅠ눈물이 나네요

 

전 집안이 그렇게 잘사는게 아니라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친은 제 가슴속에 콕콕박히는 말만..

 

모아놨던 적금중 하나 2천을 깨서 다 명품을 질러 버렸어요 홧김에..

 

그 동안 모아왔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바보같다고 할까요?

 

친구랑도 연락을 끊은 상태...

 

친구는 옷도 잘입고 모으는돈 없이 자신을 꾸미는데 투자를 하는 편이였거든요

 

성형도 몇군데 하고요.. 친구때문에 질른 것일 수도 있고..

 

너무 화가나 미칠 것만 같네요 제 인생이 왜 이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헐크
 180.224.X.234 답변
우선 님이 하실 것은 명품을 다시 환불 받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개념없이 사는 거고요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잘 헤어지신 겁니다 그 남자가 불쌍하군요

님같은 여자를 버렸으니 ㅎㅎ

그 돈으로 재테크라도 하셔서 불리셔서

나중에 복수해버리세요

세상은 돈 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연놈들 보나마나 결과가 뻔합니다

결론으로 축하드립니다 악의 구렁텅이에서 나오신걸!!

그리고 명품이 아닌 그냥 여자는 이쁘고 싼옷들많던데

그런거만 잘입어도 괜찮습니다

어디옷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입었냐가 중요하죠
가야할길
 118.130.X.239 답변
와 진짜 바보다 ㅋㅋㅋ 그남자 ㅋㅋ대박 ㅋㅋ

님 저랑 만나시죠 ㅋㅋ
자수정
 121.146.X.102 답변
진짜 쓰레기를 만나셧네요 그런남자랑 정말 진짜루~! 잘헤어지신거예요^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33 아내의 외도 미확정 상태의 유지 (19) 공허함 13885
14832 명예회손 (7) 퐁퐁펑 ㅓㅇ 9351
14831 팡팡팡 빨간줄 8752
14830 남편의 권태기 (2) 비공개닉네임 11399
14829 두렵고 겁나네요 (3) 구년사랑 10537
14828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508
14827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2380
14826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5) 어쩌면좋니 11329
14825 제친구가..유부남을만나요 (15) 비공개닉네임 27011
14824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10230
14823 옆에 있어도 껍질뿐인..남편 (2) 이젠 11518
14822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11276
14821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4274
14820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519
14819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7717
14818 남편의 바람 (3) 동동이 11399
14817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003
14816 힘드네요.. (9) 바보 11139
14815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10130
14814 아가씨 상간녀 (1) 답답해 10920
14813 저같으면 (1) 미치겠다진심 8876
14812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2859
14811 남편의 첫사랑 (4) 비공개닉네임 9954
14810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8598
14809 결혼준비할때부터 아내가 (16) 미치겠다진심 10170
14808 증거 (3) 분노 8092
14807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6182
14806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9496
14805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10443
14804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4761